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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2월 23일 토요일

이런 파이널 테스트 보셨나요? 크리티카 파이널 테스트 에피소드


2013년 2월 19일 시작된 '크리티카'의 파이널 테스트가 어제(21일) 드디어 종료되었습니다.
파이널 테스트 시작 전에도 그렇게 떨렸는데, 끝나고 나니 이제 정말 OBT라는 느낌에 더 떨리는 것 같아요 ;ㅁ;
하지만 이번 파이널 테스트에 보내 주신 성원, 생각보다 훨씬 뜨거운 반응에 개발진들도 훨씬 의욕을 불태우고 있으니,
OBT에서는 좀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3일 동안 여러분이 보내주셨던 소중한 의견들, 하나하나 귀담아 듣고 있었답니다~
오늘은 깨알같은 여러분의 의견들도 소개해 드리면서 3일간의 파이널 테스트를 정리해 보도록 할게요!



파이널 테스트, 열화와 같다는 게 바로 이런 건가요? 

단 3일 동안 진행되었던 파이널 테스트! 테스트인데도 유저분들의 호평이 이어져서 기쁘기도 하고,
더 잘해야겠다는 다짐도 하게 되었던 3일이었습니다.

'크리티카' 공식 홈페이지에 들러서 관심을 표해 주신 유저분들은 무려 30만 명!+ㅁ+
그 중 15만 명의 유저분들이 3일 동안 참여해 진행한 이번 파이널 테스트는
하루 종일 '크리티카'가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에 노출될 만큼 입소문이 퍼졌는데요.



심지어 '크리티카'에 대해서 포스팅 하신 유저분들의 블로그 투데이를
두 배 이상 올려드리는 효과까지 톡톡히 보고 있군요.ㅎㅎ






물론 유저분들의 블로그만 통계가 급상승한 것은 아니랍니다~
사실은......... 올엠 블로그도 크리티카 파이널 테스트의 효과를 보았거든요.>_<



:: 이거슨 파이널 테스트의 힘!! ㅠㅠ 블로그 유입량 그래프가 수직상승! ::


앞으로도 쭉 유입량 증가 버프를 넣어드릴 수 있도록 'ㅁ'/ 더 힘내도록 하겠습니다!

'크리티카'는 지금까지 1차 CBT와 2차 CBT, VIP 테스트까지 총 3회의 테스트를 진행했었죠?
하지만 아직 크리티카를 접해보지 못하셨던 유저분들도 이번 파이널 테스트를 통해 크리티카를 경험해 보실 수 있었답니다.

:: 오픈 베타 전에 만나게 되어 반갑습니다 +_+ OBT에서 멋진 활약 기대할게요! ::

이렇게 입소문을 타는 데는 이유가 있는 법이죠?
크리티카에 대한 유저분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소개합니다~

:: 읽자마자 감동으로 한 1분 30초 스턴 걸렸어요ㅠ^ㅠ ::


:: 크리티카의 액션성! 광전사로 시작하면 쾅쾅 터지는 맛을 느낄 수 있어요~ ::



:: 루엘토님의 후기!(http://dlgmlwjd19.blog.me/70159814422) 짤방이 몹시 적절합니다.ㅋㅋ ::




:: 자유게시판의 호평들, OBT에서도 다시 봬요~! ::


:: 설군님(http://blog.naver.com/tjf1200/179524819)께서 찍어주신 크리티카의 소소한 팁들.ㅋㅋ ::



참고로 이 팁(Tip)들은 처음에는 개발자들 사이에서 유저들에게 조언해 주고 싶은 부분을 메일로 주고 받는 데서 시작됐는데요.
처음에는 진지돋는 조언이었던 글들에 차츰 재치 있는 멘트가 덧붙여 지면서
한 개발자 분이 "유저들에게 좀 더 친근한 팁을 주면 어떨까" 라는 제안을 해주셨다고 하네요.

그리고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말하는 대로 되는 회사... 하... 올엠이란 회사 이런 회사 멋진 회사...ㅠㅠ
또 애사심이 마구마구 솟구치네요.ㅎㅎ
:: 깨알같은 팁...?! "올엠이 액션은 잘 만듭니다." ::


마지막으로 OBT를 즐기는 노하우 추가! 


혼자 플레이 하다 보면 멋진 콤보를 넣어도 누구 보여 줄 사람도 없고... 심심하시죠?
그럴 땐 친구에게 크리티카를 추천해서 함께 플레이 하는 거에요!
추천 방법은... 자유게시판의 whwn123*** 님의 카툰을 참고하시면 됩니다. ㅋㅋ


:: 자유게시판 whwn123**님의 본격 게임 소개하는 만화(http://kt.hangame.com/post/2/12304) :: 



크리티카 개발진들, 감사의 마음을 담아 본격 준비 스타트! 


얼마 전 OBT 준비에 여념이 없는 개발진의 모습, 전해 드렸었죠?
여전히 바쁜 일정 중에도 개발진 분들은 여러분의 이런 목소리에 계속 귀를 기울이고 계셨는데요.
홍보를 맡고 있어 누구보다 빠르게 여러분의 반응을 캐치해야 하는 저보다도
훨씬 다양한 반응을 접하고, 먼저 공유해 주셔서 제가 부끄러워 질 때가 많을 정도랍니다. T^T

:: 자게 보고 칭찬 받아 기뻐하는 개발자분의 메일에... ::


:: 다른 개발자분의 광속 답메일 ㅋㅋㅋ ::


예상보다 훨씬 큰 응원에 개발진들도 모두 무척 기뻐하고,
또 한편으로는 기대에 보답하려는 마음으로 업무 효율이 크게 상승하는 것 같아요.
(버그 수정 확률이 증가했다!)



:: 파이널 테스트 이슈들을 바쁘게 체크 중인 크리티카 프로그램팀! ::


:: 이 시기에 정신없이 바빠지는 QA팀도 마지막 퀄리티 업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


페이스북에서 '여러분이 올엠의 피로회복제'라고 말씀 드렸었는데,
절대 빈 말이 아니랍니다.+_+


:: 피곤해도 즐거워요~ ::


이렇게 개발진들도 칭찬은 달게, 비판은 겸허히 받아들이면서 '크리티카'가 정말 추구해야 하는 가치, 재미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크리티카 파이널 테스트에 맞춰져 있던 디데이 카운터도 이제 D-4... OBT 버전으로 변신!
OBT에 마지막 박차를 가하고 있는 분위기가 느껴지시나요?


'크리티카', 여러분이 기다려 온 바로 그 게임!


2월 26일, OBT를 향해 개발진들도 사업팀도 모두 총력을 다해 질주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좀 더 많은 유저분들이 '크리티카'를 만나실 수 있도록,
한게임과 보다 다양하고 활발한 홍보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랍니다.
'크리티카'의 재미를 녹여낼 수 있는 광고를 비롯해서
독특한 이벤트까지, 다양한 아이디어를 나누고 있으니 많이 기대해 주세요 :)

:: 크리티카의 분위기를 잘 살려낸 이런 느낌...? ::

'크리티카'는 개발 초기부터 지금까지 쭉 '초액션'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모두가 꿈꿔 온 액션 로망을 이루어 드리는 것이 크리티카의 목표인데요.
모두가 기다려온 게임이라는 말은 지금까지는 그런 게임이 없었다는 의미이기도 하죠.
그런 의미에서, 크리티카는 모두가 기다려왔던 '바로 그 게임'이 되고자 하고 있습니다.

이런 초액션의 의미를 어떻게 여러분께 전달할지, 사업팀은 사업팀대로, 개발진은 개발진대로 고민이 무척 많습니다.
오픈 베타, 그리고 그 이후로도 '크리티카'가 추구하는 초액션의 의미가 여러분에게 전해지고,
그래서 여러분이 꿈꾸는 액션 로망을 '크리티카'에서 이룰 수 있다면 정말 보람찰 것 같아요. ^_____^

여러분이 기다려온 바로 그 게임 '크리티카', 머지 않았습니다!






Fun through all media


-Yomi-

2013년 2월 15일 금요일

크리티카 OBT 일정 공개, D-11! 분주한 개발실 풍경


지난 VIP 유저파티 '초액션스쿨' 에서 공개되었던 크리티카의 OBT 일정! 
2월 중 파이널 테스트와 1분기 내 OBT 소식 전해드렸었죠.  
OBT의 전초전이라 할 수 있는 파이널 테스트를 애타게 기다리는 여러분의 목소리, 모두 듣고 있었답니다 ㅠ_ㅠ
오늘 드디어 그 마음에 보답할 수 있는 소식을 전하게 되어 절로 당당하게 어깨가 펴지는 기분이네요 ㅎㅎ

바로, 공식 홈페이지에서 파이널 테스트와 OBT 일정을 동시에 공개하게 되었다는 소식!
관련링크 [안내] 크리티카 오픈 베타 서비스 일정 안내 







:: 부족한 떡밥에도 스스로 떡밥을 제조하며 기다려 주신 여러분은 진정한 액션 유저:D  ::


공지된 날짜에 의하면 파이널 테스트는 오늘부터 불과 4일 후인 2월 19일부터,
오픈 베타 서비스(OBT)는 11일 후인 2월 26일부터 본격 시작됩니다!! 
기다리시는 여러분께는 너무나 긴 시간이겠지만, 개발사인 올엠에게는 '불과' 4일! 

오랜 준비와 세심한 고려의 결과물을 여러분 앞에 내놓고 평가 받는 시간, 
보다 완성도 높은 '크리티카'를 여러분께 선보이기 위해 일분일초도 놓치지 않고, 
열심히 개발에 매진하고 있는 크리티카 스튜디오 풍경을 공개합니다. 

2월 19일! 파이널 테스트, 집중 또 집중!

파이널 테스트는 정식으로 여러분께 '크리티카'를 선보이기 전에, 
많은 유저분들께 선보일 준비가 되었는지 안정성을 점검하기 위한 테스트랍니다.
(유저분들이나 올엠인들이 스트레스를 견딜 수 있는 척도를 재는 테스트는 아님…. 아닐 거에요...)
OBT의 직전 관문이라고 해도 좋을 이번 테스트를 위해 올엠인들의 집중도는 최고조에 달해 있는 상태!


:: 올엠 페이스북에서 공개되었던 이 사진, 기억 나시나요? ::

파이널 테스트까지 남은 기간 D-4,
오픈베타서비스까지는 D-11 ! 
지난 연말에 처음 공개 되었던 D-Day Counter는 사실 이 기간을 위해 존재했습니다
그동안 가려져 있었던 숫자들이 바로 파이널 테스트 날짜까지 남은 기간이었던 것이죠! 'ㅁ' 

남은 기간이 얼마 되지 않기 때문에,  올엠은 굉장히 긴박하게 돌아가고 있답니다
완성도를 높이고더 좋은 모습을 보여 드리기 위해 
개발자들 모두 한 시도 긴장을 놓지 않고 만전을 기하고 있지요.  



:: 직접 게임을 해보면서 게임 내의 문제점을 점검하고보완해야 할 점들을 체크하고 계신 '크리티카' 개발진들! :: 


:: 다 함께 머리를 맞대고 보다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이 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


:: 보다 박진감 있는 게임을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있는 사운드팀! (헤드셋 덕택에 안정감 있게 몰카 성공'ㅁ'乃) ::

:: 아이디어를 끌어내기 위한 브레인스토밍 회의! ::

자유롭게 아이디어를 내고, 토론하면서 아이디어를 발전시켜 나가는 시간! 
칠판처럼 사용할 수 있는 탁자 위에 재미있는 그림이 가득한데요, 
어떤 토론 중인지 궁금하시겠지만... 미리 알면 재미없잖아요? +_+ 


  :: 회의가 끝난 후 빈 회의실. 책상 위에도 유리 칠판 위에도 빼곡이 아이디어가 가득합니다 ~ ::

:: '크리티카' 만의 고유한 느낌을 찾기 위해 애쓴 흔적들 ::


:: 바로 이런 고도의 집중 속에서 '크리티카'의 주옥 같은 액션들이 태어납니다. ::


'크리티카', 목표는 소통! 


지난 수요일, OBT를 앞두고 마지막 브레이킹 데이가 열렸습니다
브레이킹 데이는 모두 아시다시피 매달 올엠의 소식을 나누는 월례회인데요
이 날은 김영국 이사님의 크리티카 OBT에 관한 발표가 있었답니다

OBT 일정 및 그 후의 일정에 대한 간단한 발표 후크리티카가 나아가야 할 길에 대해 이야기 하셨죠


:: 오픈 이후, 유저들과 함께 '크리티카'를 만들어 가자는 개발 이사님의 발표 ::

" '크리티카'는 당장 오픈도 중요하지만오픈 후가 더욱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오픈 후 얼마나 유저들과 소통할 수 있을지, 
유저들과의 소통점을 찾는 것이 오픈 후 '크리티카'의 목표입니다. "  

얘기에 모든 개발진들이 공감을 했고, 오픈 후에 더욱 재미있는 게임이 될 수 있도록 
유저와 끊임없이 소통하며 좋은 게임을 만들 것을 다짐하게 되는 자리였습니다

특히 올엠 블로그를 맡고 있는 요미는 바로 유저분들과 소통할 수 있기 때문에, 
더욱 소통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답니다. 
OBT 후에는 더욱 많은 분들이 찾아주실 텐데, '크리티카' 뿐만 아니라 

올엠에 대해 좀 더 많이 알려 드리고 싶은 마음이 무척 크거든요.
유저분들과 함께 소통할 수 있는 방법을 많이 고민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 OBT 이전에 마음을 맞춰보자는 사장님의 즉석 박수 게임!
(이날 올엠 전원 15번 박수 성공! 기념으로 점심에 사장님께서 피자를 쏘셨다는 후문이...) ::


'크리티카' 파이널 테스트, 이제부터 시작! 

크리티카와의 만남, 이번이 처음인 분도, 예전부터 관심있게 지켜봐 주신 분들도 계실 텐데요. 
이번 파이널 테스트는 오픈 형태로 진행되기 때문에 
이전에 크리티카를 몰랐던 분들도 자유롭게 즐겨 보실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답니다. 
가능한 많은 분들이 크리티카를 즐기고, 많은 피드백을 주셨으면 해요.




또, 앞으로 '크리티카'를 알리기 위한 다양한 홍보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랍니다. 
관련링크 네이버 토요웹툰 '초오오~액션 개그반!'  

             
:: 예를 들면.... 이런 거?  마스터 좋아요 마스터*-_-* ::
관련링크 네이버 화요웹툰 '노블레스' 271화          

특히 PC방에 있는 배너와 포스터~ 이미 발견해서 인증샷을 찍어주신 분들도 계시죠?^^
우리 동네 PC방에서 '크리티카'를 발견하면... 많이 반가워해 주세요.ㅋㅋ
주변
친구들과 함께 파이널 테스트에 입성하시면 더욱 좋겠네요 :D (커플로 오시면 좋겠지만...안될거야 아마ㅠㅠ)



초(超)액션 RPG '크리티카', 이제부터가 '진짜' 시작입니다.






Fun through all media


-Yomi-

2013년 2월 7일 목요일

크리티카 VIP 유저파티 <초액션스쿨> 현장 스케치, 그 곳에서 무슨 일이?!


장기 프로젝트로 준비했던 크리티카 VIP 유저파티, <초액션스쿨>이 지난 주 토요일 드디어 막을 내렸습니다. 

실은 이날 저 요미는 유저분들을 실제로 볼 수 있다는 마음에 무척이나 설레고 떨렸답니다!
(요미는 신입사원이라 이런 행사가 처음!! +_+!) 

그럼, 크리티카의 첫 유저파티 <초액션스쿨>의 역사적인 순간을 소개합니다! 


<초액션스쿨>에 초대된 유저분들이 스쿨버스를 타기 위해 합정역으로 모이기 시작한 오전 9시 30분, 

올엠과 한게임 직원들은 파주 <초액션스쿨>에서 마무리에 한창이었답니다

:: 토요일 새벽, 곧 유저분들로 꽉 차게 될 현장! :: 

:: 바로 이렇게 생긴 버스가 합정역 앞에 뙇! (출처: www.kritika.kr) ::

오전 11시, 드디어 유저 입장! 


'남탕이 되면 어쩌지' 했던 걱정과 달리,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많은 유저분들이 와주셨습니다! 
특히 아드님과 함께 오신 아버님의 모습은 훈훈함을 더했답니다~ :)

명단을 확인하고 이름표를 목에 건 후, 입장 순서대로 테이블로 안내된 유저분들.
테이블에는 각각 크리티카의 NPC 이름이 붙어있었는데요. 케일런 조, 미할 조 등
같은 테이블에 앉은 유저 8 명이 한 조를 이루어 <초액션스쿨>의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었답니다.




유저분들이 모두 도착하신 후, 사회자 온상민씨의 인사와 함께 <초액션스쿨>의 막이 올랐습니다!


초액션 '크리티카', OBT 콘텐츠를 공개하다! 

:: 올엠 김영국 개발 총괄 이사님 ::

인사와 함께 곧바로 진행된 김영국 개발 이사님의 OBT 브리핑,
브리핑 내용 중 가장 중요한 것은 역시 OBT 일정과 향후 개발 방향이겠죠? 

먼저 2월 Final Test 를 시작으로, 곧이어 OBT 가 1분기 내에 진행된다는 소식! 
3차 CBT 있긔 없긔? Final Test는 '스트레스 테스트', 즉 서버의 안정성을 확인하기 위한 테스트로,
2월 내에 짧은 기간 진행될 것 같아요. 미리 공지되었던 대로 OBT는 1분기, 즉 3월 내에 시작될 예정이랍니다.
개발사 올엠 내에서도 총력을 다해 파이널 테스트를 준비 중이고, 지난 토요일부터는 네이버 토요웹툰
'초오오~액션, 개그반' 을 통해 '크리티카'를 알리고 있답니다.

관련링크 네이버 토요웹툰 '초오오~액션, 개그반'!
              초오오~ 액션을 널리 퍼뜨려라! 공식 홈페이지 이벤트

:: "OBT 날짜는 안나와요?" "공식 일정이 확정되면 공지를 통해 알려 드려요~" ::

물론 크리티카의 기본적인 요소, 액션과 캐릭터! 이 두 가지는 변함이 없답니다.
확실한 개성을 지닌 캐릭터가 타격감, 속도감 있는 액션으로 통쾌한 플레이를 펼치는 것!
그래서 유저분들이 갖고 계신 '액션의 로망'을 실현하는 것이 크리티카의 제 1목표이기 때문이죠. (액션은 로망!)



크리티카 OBT에서 선보이는 액션 로망! 


하나, 캐릭터마다 다른 게임을 하는 듯, 각각의 로망을 살린 개성있는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둘, 액션의 만족도가 UP↑ UP↑! 슈퍼아머, 격파, 보스패턴 등등 연구할 거리가 많아집니다! 그만큼 보람도 UP↑ UP↑!
셋, 다양한 재미를 추구할 수 있도록, 아이템, 옵션, 퀘스트, 스테이지 등을 재미있고 개성있게 꾸몄습니다.

백문이불여일견! OBT버전의 플레이 영상과 전직 소개 영상을 처음으로 소개하게 되었는데요.





아시죠? 크리티카의 플레이 영상은 100% 유저분들이 직접 하실 수 있는 스킬들이 사용된다는 거~
어떤 콤보를 넣을 지 선택하는 건 여러분들에게 달렸지만, 적어도 '플레이 영상에 낚였구나!'라는 느낌은 없으실 거에요!




이것이 바로 지난 포스팅에서 요미가 시공간술사를 보고 선덕선덕 했다는 그 영상! 
"데이터 수집 완료. 에러 기록 없음." 우왕ㅋ 
실은... <초액션스쿨>에서 이 영상이 재생될 때 시공간술사를 보고 흐뭇하게 웃는 여성 유저분을 보았답니다.*-_-*

:: 초액션유저 아니랄까봐, 영상에 초집중! ::

Q&A,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 '크리티카'의 개발을 책임지고 있는 개발진들 ::  

'크리티카' 개발자분들과 가진 Q&A 시간. 
열정적으로 많은 질문 준비해 주신 유저분들에게서 '크리티카'에 대한 깊은 관심을 느낄 수 있었답니다. :)


::모든 질문에 답해 드리지 못한 것... 양해 부탁 드려요! 계속 게시판에서 뵙겠습니다! ::

뒤에서 점심식사가 준비되고 있는데도 냄새에 현혹되는 유저분들은 보이지 않는군요 :D 
먼 곳까지 와주신 분들을 위해 Q&A 후 점심식사가 시작되었답니다.
부페로 진행된 점심식사 시간에는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고, 입구에 마련된 포토월에서
재미있는 사진도 찍으면서 즐거운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 초반 진행된 퀴즈타임. 케일런이 부단장이라는 걸 모르시는 분이 이렇게 많을 줄이야..ㅠㅠ ::

:: 자유 키레노스 의용군 단장은 케일런이 아니라 렌트에서 만날 수 있는 바로 이 분! ::



:: 무대 아래에서 유저분들과 혼연일체가 되어 퀴즈타임을 진행해주신 온상민 사회자님 :) ::


:: "이 섬엔 슬픈 전설이 있어..." :: 

퀴즈를 통해 문화상품권, 온상민 사회자님과 함께 귀가하기 권(...), 김영국 이사님과의 점심식사(!) 등 
많은 상품이 전달되었답니다~ 특히 김영국 이사님과의 점심식사에 당첨되신 분! 조만간 뵈어요 >_< 


::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진행되었던 퀴즈 타임, 단체전 1위 '미할' 조 :: 


'크리티카' OBT 버전 처음 맛보기, 크리티카 토너먼트! 

각 조에서 선발된 24명의 유저가 3조로 나뉘어 진행된 '크리티카' 토너먼트. 
이번에 처음 OBT 버전을 선보인 만큼, 유저분들이 직접 참여해 치른 토너먼트는 이번 <초액션스쿨>이 최초라는 사실! 

이번 토너먼트는 각 스테이지의 보스까지 타임 어택 방식으로 진행되었는데요, 
4~5분의 플레이 타임으로 박빙의 승부! 3번의 예선과 결승전을 거쳐 1위를 선발하게 되었습니다.

:: 다시 한 번 기쁜 소식 전해드립니다. <초액션스쿨>은 남탕이 아닙니다 여러분! ::

:: OBT 버전 실제 토너먼트 화면! 간지가 철철 넘치지만... 부활샷이라는 거~ ::


:: 크리티카 토너먼트 해설을 맡아 주신 개발자분과 1위에 빛나는 신기명 선수! 축하 드립니다~ ::

현실에서 만나는 초액션! 와이어 액션을 준비하기에 앞서 포토월에서는 김영국 이사님과 사진 촬영 콘테스트가 열렸습니다.
김영국 이사님과 포토월에서 재미있는 포즈로 촬영한 사진을 보내면 가장 멋진 사진을 뽑아 선물을 증정하는 이벤트 였는데요.
각양각색, 다양한 포즈의 사진들로 김영국 이사님의 예능감이 폭발한 시간이었지요. (이사님... 지못미...ㅠㅠ)


:: 나의 빗자루는 우주를 꿰뚫을 빗자루! ::

 :: 폭마 싸움에 이사님등 터진다...(?) ::

:: 시루스! 물어! ::

:: 파이널 퓨전! ...모 젠젠 어색하자나? ::

:: 또르르... ::

이번에 이사님과의 포토타임에서 이사님의 진면목을 보신 분들이 많으실 텐데요. 
저희는 이런 이사님과 일하고 있습니다 ^^
회의 시간에도 웃음이 끊이지 않는 좋은 직장... ㅋㅋㅋ



레디, 액션! 초액션을 체험하라!


:: 놀랍지만 지금 이 분들의 등에는 와이어가 달려있지 않다는 거! :: 

포토타임 뒤에 이어진 초액션 시연! 액션스쿨에서 준비해 주신 와이어 액션 시연은
영화 속에서나 들을 수 있을 것 같은 리얼한 총 소리와 함께 진행되었습니다.
납치된 여성을 구하기 위해 뛰어 든 요원이 악당들을 물리치는 스토리로 진행되었는데,
놀라운 점프 공격은 마치 누군가 커맨드를 입력한 게 아닐까 싶을 정도였죠. ;ㅅ;

:: 장검을 들고 천천히 하강하는 검사들! ::  

초액션 시연 뒤 수많은 한국 영화의 액션을 책임 진 정두홍 무술감독님의 인삿말도 있었는데요.
여기저기서 울리는 셔터음으로 정두홍 감독님의 인기를 느낄 수 있었답니다.^^


:: 시연 후, 직접 와이어 체험을! :: 


이 날의 마지막 순서이자 하이라이트, 바로 입장 시 받았던 행운 번호 추첨과 특별상 시상이었죠. 
이미 앞선 순서에서 많은 선물들이 증정되었는데요. 식사를 가장 늦게까지 한 유저에게 드리는 '밥상', 
합정역에 가장 늦게 도착한 유저에게 드리는 '진상'(참고로 선물은 알람시계) 등 재미있고 다양한 상들이 시상되었습니다. 

물론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동안 상품을 받지 못했다고 슬퍼하실 필요는 없어요~ 
참여하신 모든 분들을 위한 선물이 준비되어 있으니까요. 

 :: 바로 Razer의 DeathAdder 마우스를 비롯한 마우스 3종 세트! ::

이렇게 크리티카 VIP 유저 파티 <초액션스쿨>은 막을 내렸습니다.

멋진 크리티카 백에 담긴 마우스 3종 세트, 두 손 무겁게 가져 가셨나요? ^^
(마우스 번지는 조그만 게 정말 무겁더라구요...ㄱ-;;)

애프터(After) 스쿨, 후기 이벤트에 참여하라! 

<초액션스쿨> 종료 직후! 
'크리티카' 홈페이지에서는 <초액션스쿨> 후기 이벤트를 진행했는데요. 
유저분들이 올려주신 후기를 죽 훑어봤는데, 성심성의껏 써주신 후기가 정말 많더라구요~  


:: 감사합니다 쿠마님ㅠㅠ... (http://blog.naver.com/jdwns12/140179667533) ::



:: 여러 가지 아쉬운 점은 있었지만. 다음에 더 나아진 모습 기대해 주신 Kilou님~ 꼭 기대에 부응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http://kilou.egloos.com/2075199) ::


:: 토르님, 좋은 시간 되셨다니 기뻐요^^ (http://blog.naver.com/wjrdydgo/20178145082) ::

부족한 행사에도 불구하고 즐겁게 즐겨주신 분들이 많아 정말 감사 드립니다. 
이번 행사는 '크리티카'로 처음 가진 오프라인 행사였는데
운영상의 미숙한 부분들은 다음 행사 때 꼭! 보다 매끄럽게 개선할 거라는 거~ 
먼저 약속 드리겠습니다! 

유저분들께서 올려 주신 후기 글과 솔직담백한 조언들은 항상 주의깊게 읽고 있답니다. 
잘 정리해서 반영하도록 노력하고 있으니, 어떤 이야기이건 많이많이 들려 주셨으면 해요. :) 
'크리티카'는 이번 한 달이 아닌 일 년, 오 년, 십 년 이상 여러분과 함께 하고 싶은 게임이니까요! 


초오오~액션! 머지 않은 OBT를 향해 직진! 


이번 '초액션스쿨이벤트, OBT를 앞두고 '크리티카'를 기다려주신 분들께 
OBT에 들어간 콘텐츠와 새롭게 바뀐 모습을 먼저 보여드리고 싶어 준비한 이벤트였답니다.

하지만 어떤 점이 바뀌든, '크리티카'는 '초액션'을 추구한다는 점은 변하지 않아요~ 
초액션에 대한 저마다의 로망을 반영하기 위해 지금 이 순간도 노력하고 있습니다!  

유저 파티 <초액션스쿨>의 가장 큰 수확은 뭐니뭐니해도 유저분들의 목소리로 
직접 유저들의 로망을 들었다는 것이랍니다. 
모쪼록 다음에도 이런 행사를 통해 다시 만날 수 있기를 바랄게요!  


지금도 네이버 토요웹툰에서 '초오오~액션개그반'이 연재되고 있는데
토요일마다 크리티카를 떠올릴 수 있게 되었으니 이번 설에도 크리티카 잊지 않으시겠죠? +_+ 




기다리기 무료하실 땐 네이버 토요 웹툰과 공식 홈페이지 이벤트에 참여하면서 
'크리티카'를 기다려 주세요~  2월은 유난히 짧은 달인 것, 꼭 기억해 주시고요!  
파이널 테스트는 보이는 것보다 가까이 있답니다. 'ㅁ'/ 

<초액션스쿨>에서 뵜던 모든 분들, 다시 한 번 '크리티카'에 보여주셨던 관심에 감사드리며,
미리 설 인사 드릴게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크리티카'와 즐거운 한 해 되세요! :D










Fun through all media


-Yo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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