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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2월 13일 금요일

<크리티카>로 대동단결! 중국 2013 텐센트 게임 카니발 현장



지난 2013년 2월, <크리티카>가 국내에서 첫 선을 보인지도 벌써 근 1년이 다 되어 갑니다.
시간이 쏜살 같다는 말은 바로 이럴 때 쓰는 말이 아닌가 싶네요 8ㅁ8

최근 언론에서 <크리티카>의 중국과 일본 소식을 접하고 궁금해 하고 계신 분들이 많을 것 같은데요.
마치 첫 걸음마를 떼는 아기처럼, <크리티카>도 지난 11월 말 일본, 중국에서 차례로 큰 행사에 참여하면서
해외 진출의 첫 걸음을 내딛게 되었답니다.
바로 일본 오픈 베타 서비스를 기념한 오픈 파티 '초폭발 라이브'를 진행한 데 이어 중국 최대의 게임 쇼 중 하나인
'텐센트 게임 카니발(TGC 2013)'에서 텐센트의 주요 라인업 게임으로 소개된 것이죠.>_<



관련링크 '크리티카', 중국 텐센트 카니발에서 화제

특히 이번 행사들은 눈이 즐거운 코스프레와 화려한 영상들로 중국, 일본 유저들의 마음을 확~ 사로잡았다고 하는데요,
올엠 블로그에서 이웃 나라지만 직접 가볼 수 없어 아쉬웠던 해외 행사 현장들의 모습을 정리해 봤습니다.
먼저 중국 TGC 2013 현장의 열기, 지금부터 전해 드릴게요~

텐센트 게임 카니발, 'TGC 2013'? 

매년 텐센트에서 서비스하는 게임들 중 주요 라인업을 소개하는 '텐센트 게임 카니발'!
지난 11월 29일부터 3일간 중국 상하이 엑스포 메인관에서 열린 TGC 2013은 정말 많은 중국 유저들이 찾고 있는데요.

:: TGC 2013 회장 안! <크리티카>는 무대 발표와 액션 게임 부스에서 유저들을 만나게 되었어요. ::

:: 두근두근, 오픈 직전 부스 설치가 끝났습니다. ::

유저들의 뜨거운 열기를 직접 체험하고, 무대 발표를 진행하기 위해 올엠의 이종명 대표님이 방문하셨답니다.

:: 부스에서 중국의 '마법사'와 포즈를 취한 이종명 대표님! :: 

<크리티카>는 중국에서 첫 알파 테스트를 진행한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요. 지난 9월 진행했던 첫 알파 테스트는
100 대 1의 경쟁률에 홈페이지 일 평균 방문자수 300만명을 기록하는 등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두었었죠. +_+

:: 첫 알파 테스트 종료 후 성과가 발표되었던 기자 간담회 현장 :: 

특히 중국 포털 사이트 시나닷컴의 온라인게임 순위에서 신작 인기 게임 1위, 게임웹진 17173과 '둬완망'에서 각각
신규 게임 순위 3위를 차지하는 등, <크리티카>를 기대하고 계신 중국 유저들도 굉장히 많다고 합니다.

관련링크 '크리티카' 중국 첫 알파테스트, 홈페이지 평균 방문자 300만 명

크리티카 부스 앞의 길고 긴 행렬!

액션 게임 부스로 참가한 <크리티카>, 여기 길게 줄을 선 유저들은 뭘 기다리는 걸까요?


바로, <크리티카>의 3:3 PvP 대회!


부스에서 진행된 <크리티카> PvP 대회를 통해 중국 유저들은 처음 PvP를 접하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실제로 이렇게 많은 유저들이 PvP를 체험하기 위해 길게 줄을 선 모습을 보니, 정말 현지에서 많은 분들이 <크리티카>에
관심을 보여주고 계시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어요.

:: 범접할 수 없을만큼 진지한 표정으로 PvP에 몰입한 유저들...  ::

:: 법사 캐릭터를 플레이 하고 계신 여성 유저분도 계셨습니다. ::

무대 행사, 그들의 깜짝 등장!

특설 무대에서는 텐센트의 주요 라인업을 소개하는 무대 행사가 이어졌습니다. 커다란 무대를 둘러 싸고 많은 사람들이
텐센트의 라인업을 유심히 지켜보고 있었는데요. <크리티카>의 초액션도 이 곳에서 소개 되었답니다.

:: 거대한 모니터에 가득 비친 <크리티카>의 영상! ::

:: 발표를 위해 무대 아래에서 대기 중이신 대표님! ::

이 날 발표는 무척 재미있게 진행되었다고 하는데요. 초액션을 소개하는 사회자 뒤에 있는 모니터에 나타난 캐릭터들이
소개에 맞춰 반응을 보여주면서 마치 정말 무대에 등장한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었답니다.

:: 신규 캐릭터를 비롯한 새로운 컨텐츠들을 소개하기 위해 등장하신 대표님! :: 

게다가, <크리티카>의 캐릭터들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까지...?!

:: 행사장에 깜짝 등장한 전사와 법사, 도적, 그리고 낫을 든 그녀!  ::

행사장을 찾은 중국 유저들은 다양한 기념품들을 한아름 안고 돌아갈 수 있었는데요. PvP 대회를 비롯한
부스 이벤트를 통해 미니 피규어, 기념 티셔츠, 귀여운 전사의 SD 캐릭터가 그려진 배지 등,
저도 갖고 싶어지는 기념품들이 가득했어요.ㅠㅠ

:: 캐릭터들의 성격이 잘 드러난 피규어와 배지. 전사 SD 캐릭터가 굉장히 귀엽습니다. ::

올엠에 방문해 보신 적이 있는 테스터 분들은 아실 텐데요. 올엠의 크리티카 스튜디오  입구에는
그동안 선보였던<루니아>와 <크리티카>의 기념품들을 전시하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요.

:: 바로 이 곳, 올엠 1504호 입구랍니다~ ::

:: 이 기념품들은 지금 올엠 입구에 상시 전시 중입니다! :: 


크리티카 스튜디오는 지금... 


PvP 대회와 코스프레에 이르기까지 중국에서 다른 언어로 선보인 <크리티카> 소식, 어떠셨나요?
화려한 무대에 선 <크리티카>의 캐릭터들을 보니 저도 괜히 신기하고 뿌듯하더라고요. :)

참, 그리고 지난 주 국내에서는 '요란'의 티저 페이지가 공개됐었죠?

:: 치명적인 매력을 가진 '요란'과 전직 '뇌쇄나찰' 공개! ::


앞으로 '요란'과 더불어 겨울 업데이트에 대한 소식이 속속 등장할 텐데요.
지금쯤 크리티카 스튜디오는 어떻게 개발을 진행하고 있을지 궁금할 여러분께
지난 G.O 통신에서 공개되었던 겨울 업데이트 준비로 눈코 뜰 새 없는 현장 모습을 함께 전해 드립니다.

관련링크 [G.O 통신] 네 번째 신규 캐릭터 정보 최초 공개!

:: 신규 캐릭터의 애니메이션을 만들고 계신 개발진들! ::

다음은 일본 <크리티카> 오픈 행사 현장을 전해 드릴 예정인데요 :)
크리티카의, 크리티카에 의한, 크리티카만을 위한 행사였던 만큼, 호화 게스트들이
잔뜩 출동했다고 하니 기대해도 좋으실 것 같습니다! +A+
그럼, 저는 일본 소식을 들고 다시 돌아올게요! >0<

댓글 3개:

  1. 답글
    1. 저도... 저도 탐나지만 보는 걸로 만족하고 있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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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Each 8-to-1 nook that covers 4 numbers) could have $4,000 wagered on it. Each 11-to-1 street that covers three numbers could have $3,000 wagered on it. Each $1,000 incremental wager could be represented by a marker that is used to particularly determine the participant and the amount wager. Although most frequently named "name bets" technically these bets are more accurately known as "introduced bets". 바카라 카지노 The authorized distinction between a "name wager" and an "introduced wager" is that a "name wager" is a wager known as by the participant with out him putting any money on the table to cowl the cost of|the price of} the wager. In many jurisdictions this is thought of playing on credit score and towards the law|is unlawf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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