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24일, 중국 상하이 엑스포관에서는
텐센트의 대형 게임 이벤트인 '텐센트 게임 카니발', TGC2012가 개최되었습니다.
한국 게임들도 여러 타이틀이 소개되어 중국 유저들을 설레게 했던 TGC2012 현장.
바로 이곳에서 살아 움직이는 <크리티카>의 캐릭터들을 만날 수 있었다는데?!
텐센트의 대형 게임 이벤트인 '텐센트 게임 카니발', TGC2012가 개최되었습니다.
한국 게임들도 여러 타이틀이 소개되어 중국 유저들을 설레게 했던 TGC2012 현장.
바로 이곳에서 살아 움직이는 <크리티카>의 캐릭터들을 만날 수 있었다는데?!
TGC2012는 Yomi도 올엠에 입사해서 처음 알게 되었는데,
중국 최대 퍼블리셔인 텐센트의 게임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축제랍니다.
<크리티카>는 텐센트의 기대작으로
지난 3월 텐센트에서 개최한 Games up 2012를 통해 중국에 처음 선보인 바 있었죠.
이 때 공개되었던 영상은 유저들이 선정한 베스트 영상 Top 10에 진입하는 등 상당한 인기를 얻었다고 합니다. :D
중국 최대 퍼블리셔인 텐센트의 게임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축제랍니다.
<크리티카>는 텐센트의 기대작으로
지난 3월 텐센트에서 개최한 Games up 2012를 통해 중국에 처음 선보인 바 있었죠.
이 때 공개되었던 영상은 유저들이 선정한 베스트 영상 Top 10에 진입하는 등 상당한 인기를 얻었다고 합니다. :D
이번 TGC2012에서 <크리티카>가 차별화되는 포인트!
이렇게 텐센트 ‘게임’과 ‘애니메이션’ 두 개 플랫폼에서 동시 서비스되는 타이틀은
<크리티카>가 처음이라고 합니다!
크리티카, 뜨거운 중국 현장 반응을 느끼다!
지난 Games up 행사에 이어 TGC2012에서는 애니메이션 플랫폼에서 서비스될
<크리티카>의 모습을 조금이나마 엿볼 수 있었습니다.
TGC2012의 크리티카 부스
애니메이션 플랫폼을 소개하는 부스 내부에서 크리티카 영상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게임과 애니메이션, 두 플랫폼에서 서비스 되는 1호 작품, 크리티카!
크리티카에 관심을 가진 유저들로 부스는 인산인해~
던전앤파이터와 나란히 소개되어 시연대가 마련된 크리티카.
일찍부터 크리티카를 점찍어 놓은 중국 유저들이 시연을 즐기고 있습니다.
참고로 <크리티카>는 중국에서 <질풍지인(質風之刃, 질풍의 칼날)>이라는 이름으로 소개되고 있답니다.
질풍처럼 빠른 액션! 초액션RPG 크리티카에 딱 어울리는 이름인 것 같아요^^
이미 <크리티카>를 기대작으로 인식하는 사람들이 많아 부스는 인산인해를 이뤘답니다.
부스 뿐 아니라 메인 무대에서도 영상을 통해 크리티카의 애니메이션 플랫폼 서비스 소식을 알렸습니다.
사회자의 <크리티카> 소개에 이어 각 캐릭터들이 총출동, 호쾌한 액션을 선보였습니다.
'질풍지인'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빠르고 호쾌한 동작을 보여준 캐릭터들,
직업별로 각자 뚜렷한 개성을 가지고 있는 <크리티카>의 소개 영상에 현장 반응도 매우 훈훈했다죠?
직업별로 각자 뚜렷한 개성을 가지고 있는 <크리티카>의 소개 영상에 현장 반응도 매우 훈훈했다죠?
크리티카, 유명 만화가 참여해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되다!
애니메이션으로 살짝 맛만 보여준 <크리티카>.
크리티카 애니메이션은 중국의 유명 만화가 '차이쯔쭝(蔡志忠)'이 담당하고 있습니다.
차이쯔쭝은 한국의 고우영, 일본의 요코야마 미쓰테루와 함께 아시아 3대 천재 만화가로 꼽히는 대만 출신의 만화가로,
그의 작품은 무려 20여개국의 언어로 번역 출판될만큼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고 하네요+_+
<크리티카>의 개발진들도 새롭게 선보이는 크리티카 애니메이션의 모습에 신기함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크리티카> 개발팀 모대리님 왈, "우리가 모르는 크리티카가 요기 잉네~"
어라? 기존 <크리티카> CBT를 해보신 분들은 어디서 많이 본 익숙한 그림이죠?ㅎㅎ 하지만 영상을 재생하면 전혀 다른 느낌!
<크리티카>의 장면들을 만화책처럼 넘기면서 볼 수 있답니다.
물론 정말 책은 아니고, 터치 패널에 빔 프로젝터를 이용해 책 넘기는 효과를 구현한 것이죠.
팔랑팔랑 넘기면서 보는 재미가 쏠쏠할 듯 하네요+_+
영상 마지막에 직접 체험해 보신 개발 이사님 등장!
이사님도 새로운 <크리티카>의 모습에 무척 재미있어 하고 계십니다.
물론 정말 책은 아니고, 터치 패널에 빔 프로젝터를 이용해 책 넘기는 효과를 구현한 것이죠.
팔랑팔랑 넘기면서 보는 재미가 쏠쏠할 듯 하네요+_+
영상 마지막에 직접 체험해 보신 개발 이사님 등장!
이사님도 새로운 <크리티카>의 모습에 무척 재미있어 하고 계십니다.
게임과 애니메이션, 두 가지 플랫폼으로 소개되는 <크리티카>.
이쯤 되면 중국 유저들도 크리티카의 매력에 흠뻑 빠지지 않았을까요?
이쯤 되면 중국 유저들도 크리티카의 매력에 흠뻑 빠지지 않았을까요?
이렇게 영상으로 전해 드린 <크리티카> 소식에 더욱 애타는 분들 많으시죠?
<크리티카>의 매력적인 세계관과 무궁무진한 스토리는 지금부터 시작이랍니다.
앞으로도 새로운 모습을 많이 선보이게 될 <크리티카>, 기대해 주세요!
<크리티카>의 매력적인 세계관과 무궁무진한 스토리는 지금부터 시작이랍니다.
앞으로도 새로운 모습을 많이 선보이게 될 <크리티카>, 기대해 주세요!
Fun through all media
-Yomi-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올엠블로그에 자유롭게 댓글을 달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