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티카' 오픈 후 열흘!
요즘 요미는 날마다 날개 모자 쓴 멜빵 바지 아저씨와 하루에도 몇 번씩 만남을 가지고 있습니다.
:: 바로 이 아저씨... ::
주로 나누는 대화 주제는 역시 '크리티카'.
이 분을 통해 유저분들의 '크리티카'에 관한 이야기들을 전해 듣고 있답니다.
혼자 듣기 아까워서 사내에도 소문 내고 페북에 알리다 보니
어느 새 방대한 양의 블로그와 게시물이 빅데이터 수준으로 쌓여 가더라고요.
그래서 소개합니다! 혼자 알기 아까운 유저분들의 블로그와 게시물들! >0<
[참외군] |
건강에도 좋고 멘탈에도 좋은 산책을 시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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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돌군] |
크리티카의 신캐로 '아내'를 추천합니다. 전직은 와이프, 마누라...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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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돌곰] |
아침일찍 목욕재계하고 8시에 칼오픈한 크리티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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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정] |
진짜 꼼꼼하게 스토리부터 내용까지 쫙 훑어준 유저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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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코치] |
백코치님의 전사는 유난히 잘생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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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 |
천랑주의 본격 스샷 드라마. 주거랏 두번 주거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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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wy153] |
올엠이 원래 좀 깨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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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프] |
2013년 상반기를 장악한 등산 온라인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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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재] |
'내게 맞는 캐릭터 찾기' 가 여기 있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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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밀] |
영상까지 꼼꼼한 콤보/전투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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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르] |
자부심으로 만든 전체 시스템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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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랑] |
암살자 47 스킬트리, 정성스런 스샷이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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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냥이] |
미완성이라도 빛나는 암살자 팬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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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uffleBox] |
드…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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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IRWE] |
세 명 캐릭터를 모두 그리고 계시는 중, 계속 업뎃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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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 |
마법사&그림자술사,진짜다! 진짜가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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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생잘] |
이것은 사랑입니다. 사랑 외에 무엇으로도 설명할 수 없는 팬아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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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아트 올려주신 여러분들... 이거슨 팬아트로 인해 더욱 팬이 되는 현상.
여러분이 올려주신 팬아트에 제가 더 설레하는 이 현상.
이런 설렘 완전 환영합니다. 많이 설레게 해주세요. 잘 부탁드려요.
대신... 열심히 '크리티카'를 플레이 해주고 계신 여러분께 작은 보상 한 가지!
(소근) 내일은 여러분이 많이 기다리셨던 '어떤 소식'을 알려드리게 될 예정이랍니다.
아주 놀라운 소식은 아니지만, 보다 즐거운 '크리티카'를 즐기시는 데 도움이 되실 거라고 생각해요~
특히 '크리티카'의 액션을 즐겨 주시는 분들께는 더더욱 즐길거리가 많아지겠는데요?^^
미리니름을 피하기 위해, 오늘은 여기까지~!
이후에도 재미있는 글들을 발견하면 원기옥처럼 모아뒀다가 방출하도록 하겠습니다.
유익한 블로그 글을 발견하신 분은 블로그로 제보해 주세요!
물론... 자화자찬도 항상 환영이랍니다 ㅋㅋ
Fun through all media
-Yo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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