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구한 역사와 수 많은 히스토리를 만들어 온 [allm iN&人]은 올엠의 모든 것이 담겨져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우선 아래 이미지에서도 보이시다시피, 사내 직원들이 직접 표지를 장식하고 있고요.
(절대 평범한 포즈 사절 / 홍보팀의 강력한 압박으로 표지 모델이 되어 사진을 찍을 수 밖에 없는 아름다운 사내 문화ㅎ)
[allm iN&人]은 객원 제도 시스템 도입해 매월 두명의 직원들이 돌아가며, 직접 웹진에 참여하고 있고요.
더불어 경영진들의 칼럼 코너, 우수사원 인터뷰, 신입 사원 인터뷰 등으로 구성되어 사내 소식통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오고 있습니다.
아래 이미지는 allm iN&人의 3월호 표지(Cover)를 장식한 표지 모델들입니다.
사과를 입에 물고 함박 웃음을 머금고 있는 저 3인은, 현재 올엠 차기작 팀에서 프로그램팀을 이끌고 있는 젊은피 3인방 김영진, 서장규 대리, 이상준(왼쪽부터) 입니다.
배경은 올엠 사무실이 있는 건물의 후문 계단^^(티셔츠까지 착하게 하얗게 맞춰 입고 왔네요^^)
이제 [삼실生중계]를 통해서, allm iN&人의 재미난 소식들을 여러분들과 공유하도록 할 예정입니다.
(이제 블로그에 사진 올라간다고, 사내 직원들이 표지 모델 거부할까봐 염려스럽긴 합니다만.)
- mongj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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