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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4월 5일 금요일

밥은 먹고 다니니? 힘쎄고 강한 올엠의 아침! <모닝펀>

아침 식사, 잘 챙겨 드시고 계신가요?
어느 다이어트 식품 광고처럼, 아침을 굶는 건 건강에도 미용에도 좋지 않답니다.
하지만 아침 일찍 일어나서 밥까지 챙겨 먹고 늦지 않게 출근한다는 건 참 어려운 일이죠.ㅠ_ㅠ

유난히 아침잠이 많은 요미는 학생 시절부터 아침 식사를 제대로 챙겨 먹은 날이 드물었는데요.
오히려 올엠에 입사하고 난 뒤로는 거의 매일 아침을 챙겨 먹고 있답니다. ㅇ_O

팀원들과 함께 아침을 먹으며 하루 일정을 점검하는 시간,
바로 올엠의 FUN한 제도 <모닝펀>입니다.


모닝펀, 어떤 제도인가요? 

모닝펀은 올엠의 FUN&WISE한 문화 중 하나!
이전에 올엠의 제도들을 소개하는 포스팅에서 슬몃슬몃 언급된 적이 있었는데요.

관련링크 올엠인들의 생활 백서- 올엠 가이드 사이트를 소개합니다

한 마디로
1.같은 팀원들이 함께 
2.맛있는 아침을 먹으며 
3.하루를 기분 좋게 시작할 수 있도록,
올엠에서 아침 식사를 지원하는 제도입니다.

'모닝펀'은 사장님의 제안으로 십여년 전 처음 시작되었는데요.
새벽 영어 학원 석달치 끊었다가 일주일 다니고 포기하신 경험... 누구나 있으시죠? (저도 헬스클럽에서 경험해 봤죠...)

예전에 이종명 사장님이 신청하셨던 아침 세미나도 그랬다고 합니다.
세미나 첫 날, 벌써 가기 싫은 기분을 느끼며 세미나장에 도착한 사장님.^^;
그런데 세미나 주최측에서 아침 식사로 준비해준 도넛과 커피를 받아 한 입 문 순간!!

:: 눈이 번쩍 뜨이는 이 맛!! :: 

그 도넛과 커피가 너무 맛있는 나머지 다음 날부터는 도넛을 먹기 위해 억지로라도 졸린 눈을 뜨고
매일 출석했었다는 사장님의 경험이 올엠의 '모닝펀'을 만든 원동력이 되었답니다.
지금은 자율적으로 업무를 조정하고 팀원들과 공유하기 위한 올엠의 소중한 문화가 되었는데요. ^-^

아침엔 '모닝펀' 을 통해 함께 식사하며 하루 예정을 점검하는 시간을 갖고,
퇴근 시간이 다가오는 오후엔 팀별로 대화를 나누며 간단히 하루의 성과와
내일 일정을 점검하는 '클로징'까지, 대화로 시작해 대화로 끝나는 문화!!



:: 맛있는 모닝펀을 하려면 늦지 않게 도착 해야겠죠?^^ ::


억지로 힘들게 출근해 피곤한 하루를 보내기 보다는, 팀원들과 함께 할 아침식사를 생각하며

절로 발걸음이 가벼워지는 출근길. 생각만 해도 즐겁지 않나요?
덕택에 다른 회사에서는 졸기 일쑤라는 아침 스케줄 회의를
올엠에서는 맛있는 아침을 나눠 먹으면서 수다떨듯 즐겁게 하고 있습니다.^^


:: 정해진 비용 한도에서 메뉴는 자유롭게 정할 수 있답니다! ::


맛있는 하루의 시작! 

모닝펀 메뉴는 각 팀에서 자체적으로 조달하고 있는데, 보통은 팀원이 돌아가면서 진행하고 있다는 거!
그 때 그 때 취향 따라 다른 모닝펀 메뉴를 즐기는 것도 쏠쏠한 재미랍니다.

요미의 사업팀에서도 이것저것 많은 모닝펀 메뉴를 시도해 봤는데요.
최근엔 따뜻한 수프 한 컵과 달콤한 마늘빵으로 든든한 아침을 시작하고 있어요.

:: 샐러드와 샌드위치, 삼각김밥에 뚱빠, 주스와 아메아메아메 아메리카노~♬ ::

특히 조기 위에 있는 '포츈쿠키'! 후식 겸 준비해 봤는데요.

:: 이렇게 반으로 톡 가르면, :: 



:: 기분 좋은 말들이 담긴 작은 쪽지가 나옵니다 :) 사업팀의 소소한 재미! :: 

크리티카 개발진, QA팀 등 다양한 올엠의 팀들이 하루를 시작하는 모닝펀 장소는 정해져 있지 않은데요.
주로 자판기와 커피머신이 있는 휴게실을 이용하시는 분들이 많답니다.

따끈따끈한 오늘 아침 10시, 올엠인들이 어떻게 하루를 시작하는지 살짝 엿보도록 할까요?

:: 모닝펀을 위해 둘러 앉은 팀원들! ::

:: 크리티카 스튜디오의 개발진들이 팀별로 옹기종기, 아침 식사를 하며 일정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

과연 무얼 드시는 걸까요?
슬쩍 옆으로 가서 들여다 보니...

:: K■C의 치킨 버켓?! :: 


맛있는 하루의 시작! 

모닝펀은 올엠의 FUN&WISE한 제도라는 것, 이전에도 한 번 보여드린 적이 있죠?

관련링크 올엠의 인재상이 궁금하다면? 시작과 끝은 Fun&Wise! 

기억나지 않으시는 분을 위해 한 줄 요약!
올엠은 주인공인 여러분이 스스로 하고 싶은 일을 재미있게 할 수 있는 곳입니다.
그러기 위해서 모닝펀 외에도 많은 제도들을 만들고, 또 고민하고 있는데요.

정말 즐겁게 일하고 싶다면, 이 것 하나만큼은 꼭! 기억해 주세요.
올엠에서 일하고 있는 올엠인들은 모두가 올엠의 스타이고, 주인공이랍니다 :D
모닝펀은 서로의 대본을 나눠 읽고, 역할을 맞추기 위한 자리이고요.

주인공들이 모여 앉아 신나게 여는 올엠의 아침, 재미 없을 수가 없겠죠?^^
다음 주 모닝펀은 또 어떤 맛있는 음식과 즐거운 이야기들이 오갈지, 벌써부터 기대가 되네요.




2012년 12월 28일 금요일

Good bye 2012, Hello 2013! - 올엠의 2012 종무식 현장


다사다난했던 2012년이 저물고, 사흘 뒤면 벌써 2013년이 시작됩니다. 모두 올해의 결심들은 이루셨나요?

올엠의 올해 결심은 '후회 없는 한 해가 되자' 였는데요.
후회 없는 2012년을 만들기 위한 올엠의 노력, 잠시 뒤돌아 볼까요?

올엠, 2012년을 되돌아보다  


3월 21일,중국 최대의 퍼블리셔인 텐센트의 '크리티카' 제작 발표회.
텐센트 최초로 게임과 애니메이션, 두 가지 플랫폼으로 서비스되는 '크리티카'에 중국 유저들의 관심도
초(超)집중!
관련글 '크리티카' 텐센트 제작발표회 사진첩 보러 가기

5월 24일,국내에서는 대망의 '크리티카'의 1차 CBT가 있었죠?
'액션의 기본'이 뭔지 확실하게 보여준 크리티카 1차 CBT, 올엠인들 모두 무척 떨렸답니다.
관련글 1차 CBT 유저들의 위대한 업적&2차 CBT 준비 중!

8월 30일 발표되었던 루니아Z의 국내 서비스 종료와 글로벌 서버 오픈 소식, 
비록 국내에서는 서비스를 종료했지만, 루니아Z는 글로벌 유저들을 한 곳에서 만날 수 있는
글로벌 루니아로 새롭게 시작합니다.
관련글 루니아Z, 글로벌 프리서버로 전 세계 유저들을 만나자!
           게임사업 10년, 계산기를 놓으니 즐거움이 보였다

9월 28일, 올엠의 홈페이지 리뉴얼! 
12살 올엠의 생일을 기념하기 위한 특별한 선물, 올엠의 문화와 가치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새 홈페이지를 만나보실래요?
관련글 올엠 홈페이지
           올엠, `크리티카` 2차 테스트에 앞서 홈페이지 단장

가장 중요한 소식?ㅎㅎ 바로 올엠 블로그의 재오픈이죠. 그동안 정든 워드프레스를 떠나
구글 Blogger에 새둥지를 튼 올엠 블로그는 입사 6개월차의 신입사원인 저 Yomi와
터줏대감 mongju님이 운영하고 있답니다.
관련글 게임 개발사 올엠, 새 소식을 전할 새로운 창구 오픈!

10월 18일, 내생애 가장 화끈한 일주일, '크리티카' 2차 CBT! 
액션의 기본인 콤보에 이어, 초액션 RPG답게 화려한 연출과 이펙트를 곁들인 필살기 시스템을 선보였던 2차 CBT! 벌써 그리워지네요.ㅠㅠ
관련글 초(超)액션 RPG 크리티카, 일주일간의 CBT 종료!

그리고 올겨울, 올엠은 디데이 카운터까지 상비하고 2013년을 향해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가장 좋은 미래는 아직 오지 않은 것이 아니라 아직 만들지 않은 것이라고 했던가요?
올엠의 지금이 만드는 가장 좋은 미래를 기대해 봅니다.



2012 Good-Bye 올엠!

이렇게 정리하고 보니 지난 2012년은 올엠에게 정말 뜻깊은 해였습니다.
물론 염원하던 게임회사, 그것도 올엠에 입사한 Yomi에게는 더더욱 뜻깊은 해였죠. (엄마 나 취직했어!ㅠㅠ)

뜻깊은 새해를 맞기 위해서는 첫 단추를 잘 끼워야 하는 법!
오는 2013년을 '올엠의 해'로 만들겠다는 각오로 연말연시도 열심히 달리고 있는 올엠인들이지만,
모처럼 모두 모여서 2012년을 정리하고 2013년을 준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2012 올엠 어워드 


올엠은 매해 연말 종무식으로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의 1월에는 시무식으로 한 해를 시작해왔답니다.
특히 종무식은 해마다 다른 컨셉으로 파티 형식으로 진행되었었죠.

올엠 창립멤버들의 아카펠라 공연이 있기도 했고요. 

직원들이 직접 밴드를 결성해 공연을 하기도 했었죠 :D 


하지만 올해는 모두가 이미 2013년 준비로 바쁘게 달리고 있는 시기라 매달 진행하는 브레이킹 데이의 형식을 빌어
"연말 우수사원 시상식"이 진행되었습니다.

행사 며칠 전부터 준비한 상장들. 올엠 로고가 박힌 멋진 케이스에 상장을 담아 전달해 드립니다~ 

문제! 오늘 시상하게 될 우수사원은 총 몇 분일까요~? 


올엠의 2012년을 이끈 주역들!  


종무식의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는 연말 우수사원 시상식은 1년 동안 가장 눈부신 성장을 한 사원들에게 상금과 상장을 전달하는 행사인데요. 1년 동안의 성장을 축하하는 만큼 매달 시상하는 '이달의 우수사원'보다 상금 규모 또한 훨씬 커진다는 거!

우수사원은 입사 1개월차부터 12년차까지, 모든 사원을 대상으로 심사가 이루어지는데요.
감사하게도 Yomi가 상을 받게 되었습니다.ㅇㅁㅇ;; 무슨 상이냐구요?



바로 입사 1년차 이하의 패기 넘치는 신입사원들에게 주어지는 신입사원(루키)상!

누구보다 빠르게, 남들보다 멋지게, 눈부신 성장을 이룬 그들!

우수사원은 회사의 성과에 기여하는 인물이기도 하지만, 개인적인 성장을 이룬 사람이기도 하답니다.
이렇게 상을 받으면 성장에 대한 동기 부여도 되고, 앞으로 더 성장하겠다는 목표 의식도 생기게 되지요.
(상금 때문 아니에요!=ㅁ=;;)

입사한 지 1년이 채 안된 모사원님은 업무 스킬 향상을 위해 자발적으로 팀원들에게 엑셀 교육을 진행하기도 하셨다는데요.
팀원들끼리 3개월 동안의 교육을 통해 교재 한 권 분량을 마치셨다고 합니다. 올엠이 지향하는 자발적 인재!
남이 시킨 일보다는 하고 싶어서 하는 일이 훨씬 재미있는 법이죠.
3개월 간의 교육을 성실히 마친 모사원님과 팀원분들께 박수를 보냅니다~

실력, 태도, 열정에 있어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올엠의 강력한 맨파워 들을 소개합니다!

올 한해 올엠에서 가장 강조되었던 것은 바로 '팀웍' 이었답니다.
이번 연말 우수사원 중에도 팀웍을 증진하는 데 기여해 우수사원으로 선정되신 분들이 많았습니다.

진정한 팀웍은 업무적인 의사 소통 뿐 아니라 개인적인 의사 소통이 있을 때 가능한 것이라고 하는데,
가장 오랜 시간을 함께 지내는 팀원들과도 진심으로 소통하기는 의외로 쉽지 않죠.
그런 의미에서 솔직한 행동과 따뜻한 배려로 팀웍을 증진시킨 올엠인들, 소통의 달인으로 인정!

올엠의 2012년을 이끌어 주신 우수사원들,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그리고... 또 다른 달인들!


올해 창립 12주년을 맞은 올엠과 각각 5년, 10년을 함께 한 장기근속사원들에게도 특별한 선물이 주어졌답니다.

선물이란 게 혹시... 성우 같은 목소리로 숨은 팬이 많은 사장님과의 투샷?! ㅇㅁㅇ 

바로 이 순금 명함! 


올엠과 함께 한 지 10주년을 맞은 장기근속사원 두 분께는 특별주문한 순금 명함이 증정되었습니다. 



수상 소감과 함께 10년 전 그 때의 초심을 떠올릴 수 있는 이력서 사진을 보내드립니다~ㅋㅋ

마무리는 두 분의 어색한(?) 투샷, 이래뵈도 10년 동안 동고동락하신 사이라며...

앞으로 사흘 남은 올 해, 이렇게 올엠은 2012년을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 :) 
2013년에는 여러 가지 도전이 올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신입사원으로 고작 반 년을 넘긴 Yomi에게도 많은 도전이 있을 거고요. 
하지만 올엠과 함께 한 2012년은 무척 즐거웠고, 아마 2013년도 도전이 있기에 더욱 즐거울 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올엠과 함께 하는 Yomi의 도전, 2013년에도 올엠 블로그에서 전해드릴게요. ^^

저무는 2012년, 마무리 잘 하시고 2013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Fun through all media


-Yomi-


2012년 12월 12일 수요일

신입사원 Yomi의 첫 워크숍, 크리티카와 함께!

한동안 뜸했던 올엠 블로그, 블로그지기가 게을러졌다 생각하시면 아니아니아니되오~
2차 CBT를 마친지 얼마 되지 않은 '크리티카'의 개선을 위해, 올엠의 하루하루는 지금 무척 분주하게 돌아가고 있답니다.

최근 종료된 크리티카의 2차 CBT 소식이 궁금하다면? 여기로! 

바쁜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취한 특단의 조치!



일정 알리미 D-day 카운터! 

이렇게 열심히 개발에 매진하고 있는 크리티카 스튜디오. 시간이 지날수록 해야 할 일들이 많아질 텐데요.  
2차 CBT를 마친 후 크리티카 개발진들을 위한 특별한 행사가 준비되었습니다!

신입사원 Yomi의 첫 워크숍, 
크리티카와 함께!

크리티카 스튜디오는 최근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팀원들끼리는 쉽게 친해지지만 다른 팀원들과 친해질 기회가 없었다고 해요. 그래서 이번 워크숍의 목적은 크리티카 절친소!, 스튜디오 내의 사람들끼리 더욱 친해지자는 것이었답니다. 평소 대화가 없던 사이라도 절친으로 만들어 줄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기획되었지요. 덕분에 신입사원인 Yomi는 워크숍 준비에 떨려 전날 뜬눈으로 밤을 새고 말았습니다OTL 


크리티카 스튜디오 사람들이 함께 워크숍을 간 곳은 가평에 있는 상수리나무 펜션!

기업 워크숍으로 흔히 찾는 연수원 같은 곳에 가지 않고 펜션으로 가게 된 이유요
연수원 가면 ‘10시 땡!’ 하는 순간 취침 시간이랍니다

물 맑고 공기 좋은 가평에 위치한 상수리나무 펜션!
순차적으로 도착하는 바람에 먼저 도착한 사람들은 이미 식당에서 점심 식사가 한창인 상태였죠. 도착하고 바로 단체사진을 찍어야 퀄리티 있는 단체 사진(…)을 찍을 수 있다던 우리 팀장님의 조언은 안녕눈물을 삼키며 토크 세션에 돌입했습니다


'Life up&down', 내안의 또 다른 나를 발견하다!



‘Life up&down’, 해보셨나요? 서로의 살아온 시간을 되돌아 보고, 또 공유할 수 있는 좋은 프로그램입니다. (개발이사님 말씀으로는 이 프로그램을 참여하다 우는 사람도 있다고..) 방법은 자기 인생의 Up&Down을 시기별로 그래프를 그리고 다른 사람들과 그 그래프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는 것인데요. 근데 이게 말만 들으면 되게 재미 없을 것 같고 사람들이 자기 얘기 하나도 안 할 것 같은데, 해 보니까 그렇지 않더라구요. ’



조별로 열띤 이야기와 웃음소리가 오고 갔고, 조금 시간이 지나니 몇 팀은 상당히 숙연한 분위기가 되기도 했답니다. (얼마나 진행됐나 보러 갔다가 조용히 문 닫고 나왔다는…) 게다가 직원들 연령이 다들 비슷하다 보니 공감대 형성도 만 점



Yomi는 여기저기 돌아보면서 진행상황 체크를 맡았는데요역시 자신에 대한 이야기는 누구나 좋아하는 것 같아요. 평소 말수가 없다 싶었던 분들도 조곤조곤 얘기를 나누고 있는 모습이 참 인상적이었답니다. 특히 최근 결혼에 골인한 유부남 팀원들에게 진지하게 결혼의 왕도에 대해 듣고 있던 모태솔로 크리티카인꼭 결혼에 골인하시기 바랍니다.-_-


토크 주사위, 내 운명을 맡겨라

Life up&down 으로 말문을 튼 크리티카인들의 다음 세션인 '토크 주사위'




돌아가면서 주사위를 굴리고 그 주사위에 있는 주제로 이야기를 했는데
이미 Life up&down을 한 뒤라 한층 다양한 이야기가 오고 갔다고 합니다

특히 첫사랑 이야기 3연타로 나온 모 사원님은 세 번 모두 다른 이야기를 하셨다고 하네요. 첫사랑만 세 번째<<

 아무것도 아닌 주제 같지만 이런 얘기 하고 나면 부쩍 친해져 있는 게 사람… 주사위는 Yomi의 핸드메이드. :D


이의 있소!” 카드를 들어라!

금방이라도 튀어 나와서 삿대질을 할 듯한 나O호도. 이 분위기 아니다 싶으면 과감하게 이의 있소!!’를 외치면서 딱지 치듯이 바닥에 찰싹!

에 대한 이야기, 쉽게 꺼내놓기 어렵죠
하지만 오늘은 여러 사람들과 친해지기 위한 시간
자신을 드러내기 어려워하는 팀원들을 위해 비장의 무기를 준비했지요~ 

자신에 대한 이야기를 성의 없이 얘기하는 사람이 있을 경우, 이 카드를 꺼내 던지면서 이의 있소!’를 외쳐 주면 되는데요. 이의를 받은 사람은 다시 한 번 처음부터 이야기를 시작! 백 장이나 되는 카드를  모든 사람에게 한 장씩 나눠준 후 진행했던 토크 세션, 내심 걱정했었지만 여기저기서 '이의 있소!'가 난무하는 상황은 벌어지지 않았답니다. 평소 유감있었던 박대리님께 아무렇게나 이의 있소!’를 외쳤다가는, 다른 팀원들의 항의와 함께 얼굴에 수성 사인펜으로 귀여운 낙서가 생길 수도 있기 때문이죠.^^;

"잘못했어요~ㅠㅠ"

해가 저문 후, 우리의 시간!


어둑해졌을 때부터 어른의 음료(?)를 곁들인 저녁식사가 시작되었습니다. 음주가무를 통해 더욱 친목을 다지는 시간이었지만술자리에서 양산된 에피소드는 원래 불문에 붙이는 법! 자세한 모습은 상상에 맡길게요~


1 2일 동안 정말 입이 아플 정도로 이야기를 나눴는데요. 원래 올엠은 어떤 직원이라도 복도나 실내에서 마주치면 가볍게 인사를 나누는 문화를 가지고 있답니다. 그래서 사내에 계신 분들이라면 얼굴은 모두 알고 있죠. 하지만 얼굴도 알고, 인사도 하던 사람들이 갑자기 친근하게 이야기를 나누는 건 쉬운 일이 아니잖아요. 친해지라고 앉혀놔도 무슨 얘길 해야 할 지 영 어색하기만 하고… >_<;; 하지만 친해지고 싶지 않은 건 또 아니라는 거

그래서 이번 워크숍이 가지는 의미가 무척 남달랐답니다. 입사한 지 일주일 밖에 안된 어떤  신입사원 분도 이번 워크숍에서 다른 팀원들과 금방 친해졌다고 좋아하시더라구요 ㅎㅎㅎ  이게 바로 워크숍의 묘미!!
크리티카 화이팅!!


12일의 짧은 일정이었지만, 하루 동안 숨도 돌리고, 같이 일하는 사람들이 어떤 사람들인지 알 수 있었던 크리티카 스튜디오의 워크숍

Yomi에게는 첫 워크숍이었지만, 마치 대학교 MT처럼 즐거운 시간이었답니다.
앞으로 올엠에서 지내면서 더 많은 이벤트들을 함께 하게 되겠죠? 
올엠과 함께 하는 동안 만들게 될 이런 추억들을 여러분께도 계속 공유해드릴거에요. 
올엠이 궁금하다면, Yomi가 전해 드릴 이야기들을 앞으로도 많이 기대해주세요 ;) 







Fun through all media


-Yomi-

2012년 9월 21일 금요일

[올엠인사이드] 의미 속에서 찾는 재미, 사내 아이디어 공모전 <제안합시다>


한참 화제가 되었던 피로 회복제 광고, 기억하시나요? "사는 게 피로하지 않은 사람은 없습니다" 하던 그 광고 말이에요. 광고 속에서 직장인들은 취업 준비생을 보며 말하죠. "하, 부럽다..." 광고 속의 직장인들은 아마도 지금 다니고 있는 회사에 큰 불만이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런 불만, 직접 생각해낸 아이디어를 통해 해결할 수만 있다면 직장 생활이 그렇게 피로한 것만은 아니지 않을까요? :) 




올엠인의 아이디어, "제안합시다" 


지금 올엠에서는 너도 나도 회사의 문제점을 찾느라 고심하고 있답니다.
왜냐구요? 바로 사내 아이디어 공모전, "제안합시다" 때문이지요+0+


"회사 생활이 즐거우려면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지금 올엠에서 진행 중인 <제안합시다>가 던지는 질문이랍니다. <제안합시다>는 회사 생활이 즐거워지는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한 사내 아이디어 공모전인데요, <제안합시다>를 통해 제안된 아이디어는 올엠인들의 의견과 투표를 통해 선정되어 현실에서 실제로 이루어지게 되지요. 물론, 모든 과정은 사내 SNS를 통해 올엠인들에게 투명하게 공개되어 누구나 의견을 보탤 수 있게 된답니다. 제안부터 실행까지, 모든 진행 과정이 올엠인에 의해 진행되는 셈이죠!


나무를 심듯, 하나하나 우리 손으로 만들어가는 올엠을 컨셉으로 만들어진 포스터


사내 아이디어 공모전 <제안합시다>에 많은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서 탕비실과 휴게실 등, 올엠인들이 가장 많이 찾는 곳에 포스터가 붙었답니다. 

아이디어는 크게 Fun 과 Wise의 두 가지 분야로 나누어지는데요, Fun은 알겠는데 Wise는 왜 들어간건지 궁금하시죠? (궁금하실 거에요!!+ㅁ+) 


바로, 재미있는 회사 생활은 의미있는 회사 생활과 나누어 생각할 수 없는 것이기 때문이죠. 직장에서 생활하는 시간의 반 이상을 차지하는 업무가 재미있지 않다면 결국 직장에서 보내는 시간의 대부분이 지루하고 힘들테니까요.ㅠ 보다 효율적으로, 보다 빠르게 일을 해치울 수 있다면 그만큼 재미있는 일은 없겠죠? 마치 레벨업하듯이 단계적으로 발전하는 자신의 업무 능력을 발견하는 것도 그럴 테고요. 이것이 바로 이번 공모전에서 찾는 "의미 속의 재미" 랍니다.  

오늘만 해도 벌써 세 분의 올엠인이 제안을 남겨주셨고, 10명 이상이 제안에 의견을 남겨주셨는데요. 공모전이 종료되는 이달 말이 되면 어떤 의견들이 가장 많은 지지를 받을지, 저도 무척 기다려집니다~ 더욱 재미있어질 올엠 생활이 기대되네요 >_< 





Fun through all media


-Yomi-

2012년 9월 17일 월요일

[올엠인사이드] 올엠인들의 생활 백서 - 올엠 가이드 사이트를 소개합니다


꼭 취업을 앞둔 대학 졸업반이 아니라더라도, 미래에 당당한 커리어를 가진 직장인이 되어 있는 모습은 모두 한 번 쯤 상상해보셨을 거예요. 하지만 실제로 그토록 꿈꾸던 직장인이 되어보면 웬걸, 당당하고 자신감 있는 상상 속의 모습과는 180도 다른 나를 보게 되죠. 잘못 회신한 이메일과 우리 사무실까지 운행하지 않는 엘리베이터 등, 회사에 적응하기까지의 하루하루가 신입사원에게는 실수연발, 긴장감의 연속입니다. 



이렇게 여유 있는 직장인, 신입사원이라면 모두 꿈꿔봤겠죠? :)


Yomi도 처음 신입사원으로 입사한 3개월 전, 부푼 마음으로 첫 출근을 했는데요. 마침 출근 중이시던 다른 분들과 함께 당당히 문을 통과한 것 까지는 좋았는데, 이런... 사무실이 어디 있는지, 출근하고 어디로 가야할지 몰라 그 자리에서 차렷 자세로 굳어버렸었죠;; 다행히 근처에 앉아 계시던 크리티카 팀 직원분께서 경영지원실까지 데려다주셨기에 망정이지, 하마터면 회사 안에서 길을 잃을 뻔 했어요.^^;



헤매는 건 딱 첫 날 아침까지로~!
올엠 생활 매뉴얼, 올엠 가이드 사이트 



올엠에는 한 가지 전통이 있는데요. 신입사원이 첫 출근하게 되면 신입사원과 팀장님이 함께 사내를 돌면서 인사를 하게 된답니다. :) 직원들끼리 얼굴을 익히고 통성명을 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기 위해서지요. 또, 신입사원의 얼굴을 다른 직원들이 익혀서 먼저 친근하게 인사를 건네기 위해서이기도 해요.

신입사원의 적응을 돕기 위해 얼굴만 익히냐구요? 물론 아니죠! 업무나 소소한 편의사항의 적응을 돕는 매뉴얼도 제공하고 있답니다. 쏟아지는 정보를 체계적으로 정리해 언제든 필요할 때 꺼내볼 수 있도록 만든 '올엠 생활 매뉴얼', 바로 올엠인이라면 누구나 접속할 수 있는 올엠 가이드 사이트입니다.

입사 첫 날, 올엠에서 사용할 사내 메일 주소를 만들고 나면 이런 제목의 메일이 도착합니다. 

바로 첫 날 해야 할 일과 올엠에서 생활하는 데 필수적인 매뉴얼 사이트로 이동하는 메일이죠. 신입사원이 되어 받는 공식적인 첫 메일,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링크를 눌러 가이드 사이트로 이동합니다.







깔끔한 첫 화면이 뜨게 됩니다. 이제부터 본격적인 올엠 생활이 시작되는 거에요 :)


올엠의 문화부터 자판기 소개까지, 전천후 매뉴얼

올엠에 입사한 첫 날부터 사흘째까지, 일주일, 보름, 한 달, 3개월까지 날짜별로 올엠인들이 알아야 할 모든 것을 깔끔한 목차로 정리해두었어요. 알고 싶은 것이 있을 때는 목차에서 찾아 클릭하면 해당 주제로 슝~ 이동합니다! 날짜별 뿐 아니라 주제별 카테고리도 제공하고 검색도 가능하니, 신입을 어느 정도 떼었다 싶을 때도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겠죠?



올엠에 입사한 첫 날, 신입사원님, 환영합니다 :D



Yomi도 입사 전 날 네이O와 구O을 열심히 검색하느라 뜬 눈으로 밤을 지샜었는데, 주로 '첫 출근 복장', '첫 출근 준비', '입사 후 해야할 일' 등이었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물론 그 때 얻은 정보들은 유용한 것도 있었지만, 막상 올엠에 들어오고 보니 다른 기업에 비해 자유로운 분위기 덕에 새로이 익혀야 하는 것도 많았어요. 올엠 가이드는 이렇게 올엠만의 고유한 문화를 신입사원들에게 척척 정리해서 알려주는 역할도 한답니다. 


올엠의 고유한 기업문화인 '모닝펀', 어떤 제도일까요? 


우아한 아침을 즐기며 하루를 시작하는 올엠의 '모닝펀', 다음에 블로그를 통해 소개할 기회가 있을 테니 오늘은 이 정도로 하는 걸로~! (신품이 끝나도 이 말투는 입에 붙어 떨어지질 않네요 ㅠ_ㅠ)


이렇게 올엠의 기업문화를 공유하는 주제가 있는가 하면, 아주아주 소소한 곳까지 가르쳐주는 세심함도 잃지 않는답니다. ㅎㅎ 참, 이 가이드에 등장하는 모델은 다름아닌 Yomi라는 거~ 어떤 부분에 등장하는지, 살짝 보여드릴까요?



두둥~! Yomi의 뒷모습이 공개되었군요. 오늘은 여기까지~ ^^;;



올엠 자판기의 명물 '랜덤' 메뉴. 
오후가 되자마자 품절되는 인기메뉴이니 꼭 오전에 달려가세요!


신입사원을 환영하는 올엠의 자세


신입사원과 인사만 나누는 데서 그치지 않고 매번 업데이트되는 생활 매뉴얼까지 제공하는 세심한 올엠의 모습! ㅎㅎ 올엠 가이드를 통해 신입 올엠인들은 회사가 나아가는 방향을 익히고 다른 사람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는 여러 통로들을 소개 받게 된답니다. 그리고 올엠인으로서의 소속감을 갖게 되는 것은 물론, 기본적으로는 회사 생활을 하면서 덜 헤매게 된다는 큰 이점!!이 있지요.

많은 회사들이 신입사원을 환영하는 그 회사만의 인사법을 가지고 있을테지만, 올엠 가이드는 단순히 첫 날 뿐 아니라 6개월 후까지도 계속 신입사원들의 길잡이 역할을 해준답니다. 제안과 질문 게시판을 운영하면서 피드백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지요. 무엇보다 말로는 질문하기 어려운 여러 소소한 정보들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다는 데서 신입사원 분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신입 올엠인 분들이 이 가이드를 통해 도움을 얻고, 또 도움을 주시게 되실 텐데요. 그동안 올엠 가이드에도 많은 내용이 추가되겠죠? :) 20층 사옥을 한 층 한 층 소개하게 될 그 날까지, 올엠 가이드의 업데이트는 계속됩니다!! 쭈우욱~~




Fun through all media


-Yo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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