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List

레이블이 만일 내게 묻는다면 나는 올엠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레이블이 만일 내게 묻는다면 나는 올엠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2013년 5월 15일 수요일

'주인공'에게는 이게 필수! 초능력 없이 주인공 되는 올엠의 세 가지 방법


영화 '슈퍼맨' 에서 평범한 회사원 클라크는 사실, 외계에서 온-_-;; 초능력자입니다.
안경 끼고 양복 입은 클라크는 평소에는 마치 엑스트라처럼 전혀 눈에 띄지 않는 존재죠.
하지만 위기가 발생했다 하면, 클라크는 회전문 몇 바퀴를 순식간에 돌고 나서
빨간 S자에 파란 타이즈도 전혀 부끄럽지 않은 놀라운 초능력자,
슈퍼맨 시리즈의 주인공인 '슈퍼맨'으로 변신합니다.

슈퍼맨처럼 하루의 업무를 파바박! 손이 안 보이도록 해치우고 싶지만,
현실은 따뜻하고 노곤한 날씨에 꾸벅꾸벅 졸기 일쑤인 요미... ㅠㅠ
이래서는 안돼! 라는 위기감 속에 무언가 동기부여가 될만한 것을 찾아 나섰습니다.



<크리티카>의 개발총괄 PD 김영국 이사님이 예전에 사내웹진에서 소개해 주셨던 사례 하나,  
자기 분야에서 주인공이 되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너무나 잘 설명하고 있는 사례였는데요.
뭔가 현재 올엠에서 일하고 있는 분들과 은근 겹쳐 보이는 이유는 뭘까요?

김영국 이사님이 들려주신 평범한 올엠인을 올엠의 주인공, "슈퍼맨"으로 만드는 세 가지 비결!
지금 공개합니다! +_+


대우 중공업의 김규환 명장, 
사환에서 '명장'이 되다! 

“목숨을 걸어도 사람은 쉽게 죽지 않는다.” 라는 강의를 하는 분이 있습니다. 
바로 대우 중공업의 김규환 명장입니다.
"힘들고 어려운 길은 반드시 행복으로 가는 길입니다.
목숨 걸고 노력하면 안되는 일이 없습니다.
내가 하는 분야에서 아무도 다가올 수 없을 정도로
정상에 오르면 돈이 문제가 아닙니다." 
국민학교도 나오지 못한 15살의 소년가장이었던 김규환 명장은 사환으로 대우 중공업에 입사해
하이타이로 기계 2612개를 일일이 뜯어서 닦는 동안 '야, 이 XX' 에서 '김군'으로 호칭이 변할만큼
기계에 대해서만큼은 인정받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난생 처음 보는 컴퓨터를 뜯어서 물로 닦는 사고를 친 명장은
'알아야 겠다' 는 욕구를 가지고 기술을 공부하기 시작합니다.
그 전까지 국가기술자격 학과에서 9번 낙방, 1급 국가기술자격에 6번 낙방, 2종 보통운전 5번 낙방하고
창피해 1종으로 전환하여 5번 만에 합격할 정도로 공부와 인연이 멀어 사람들은 새대가리라고 비웃기도 했다는 명장.
하지만 현재 그는 우리나라에서 1급 자격증을 최다 보유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심지어 제안 2만 4천 6백 12건, 국제발명특허 62개의 보유자이기도 하지요.

:: 강의 중인 김규환 명장. 지금 하고 있는 일에 목숨을 건다면 못할 일은 없다! ::

이런 그의 성공 뒤에는 하루 한 문장씩 외워서 5개 국어를 하게 된 노력이 숨어있었습니다.
문제를 발견하면 하루 종일 몇 달이라도 생각해 개선점을 찾고,
단 1도의 온도차가 쇠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기 위해 2년 6개월 동안 공장에 모포를 깔고
토막잠을 자 가며 연구를 계속하는 끈질긴 노력이 명장을 '명장'으로 만든 것이죠.

"한 번 밖에 없는 인생 돈의 노예가 되지 마세요.
지금 하고 있는 일이 나의 인생이라고 생각하고,
지금 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면 영화를 얻게 됩니다." 

놀라운 성공 뒤에 숨어있는 사소하지만 꾸준한 노력들,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라고요?
하지만 멀리 가지 않아도, 올엠에서도 찾아 볼 수 있는 사례랍니다 'ㅁ'/
새로운 장르에 욕심이 나지 않는 것은 아니지만, 현재 만들고 있는 게임의 장르에서
먼저 최고가 된 후 새로운 장르에 도전하겠다는 우직한 십 년 동안의 노력이
고스란히 녹아 있는 <크리티카>만 봐도 알 수 있으니까요 :D


올엠의 디자인 총괄 권혁 이사님, 
컴맹에서 '차세대 디자인 리더' 가 되다!


게다가, 당장 올엠 안에서도 노력을 통해 스스로의 분야에서 주인공이 된 분이 계시다는 거!
바로 올엠의 디자인 총괄 이사인 권혁 이사님입니다.

<크리티카>의 개발을 맡고 계신 김영국 이사님의 중학교 동창인 권혁 이사님은 대학 시절,
김영국 이사님의 권유에 의해 올엠에 합류하시게 되는데요.

관련링크 올엠의 창립 스토리! [1%] 올엠의 역사 '봉천동 오락실-루니아전기-크리티카'

대우 중공업 김규환 명장과 권혁 이사님의 평행이론, 요거 아주 흥미롭답니다 :)


:: 올엠 설립자 3인의 변.천.사... (왼쪽부터 김영국 이사님, 이종명 대표님, 권혁 이사님!) ::


사환이었던 김규환 명장, 권혁 이사님은 컴맹이었다? 

미대 전공자가 아닌 권이사님이 올엠의 디자인 총괄 이사가 되시기까지의 스토리.
놀랍게도, 회사를 처음 설립할 때만 해도 권이사님은 포토샵은 커녕
컴퓨터 끄는 방법조차 잘 몰랐던 컴맹이셨다고 합니다-_-;


정식으로 디자인을 배운 적도 없는 권이사님은 먼저 "뛰어난 디자인"을 섭렵하겠다고
하루에 잠 자는 시간을 빼놓고 완전히 공부와 일에만 몰두하시기 시작했습니다.
바로 '뛰어난 디자인'들을 찾아서 하루 온종일 그 그림들을 따라하고, 조금씩 바꿔보는 공부였죠.

이 모습을 본 김이사님이 "똑같이 따라하는 게 공부가 돼?" 라는 묻자,
"나는 색감이 없으니 세련된 색감을 배우기 위해서 세련된 것을 똑같이 따라해 보는거야."라는 대답이 돌아왔다는군요.

포기하지 않으면? 반드시 결과가 돌아온다! 

이렇게 무섭게 예쁜 것들만 보고 베껴보기를 몇 개월,
그러더니 어느 순간부터 권이사님의 손에서 세련된 감각이 나오기 시작했고,
장난치기 좋아하는 성격이 '창의성'이라는 옵션이 붙은 무기가 되기 시작한 거죠.

결국, 아는 사람은 다 아는 영화 '취화선' 홈페이지가 바로 권이사님의 손에서 탄생!

:: 당시 칸 국제광고제에서 은사자상을 수상한 영화 '취화선'의 홈페이지! :: 

산업자원부에서 선정한 9인의 대한민국 "차세대 디자인 리더"에 선정되기도 하고,
예술의 전당에서 초청해 전시회도 열리는 영예를 차지하셨을 뿐만 아니라,
정부에서 지원하는 국비 유학생이 되어 영국에서 정식으로 석사 학위까지 따셨습니다.

관련링크 [매일경제] 차세대 디자이너 선정 '취화선'사이트로 국제무대 신고

컴퓨터를 켜지도 못하던 친구가 무섭게 성장하여 차세대 디자인 리더가 되는 것을 옆에서 지켜본 김영국 이사님은,
사내 칼럼에서 "권이사님은 말 그대로 '목숨을 걸고 죽도록' 노력했다고 말할 수 있다"고 언급하셨습니다.

올엠인들, 주인공이 되다! 

여러분들 주변에도 분명 이런 분들이 더 계실 거에요. 지금 올엠에도 몇몇 분이 이런 끼(?)로 주목받고 계시답니다.
이런 분들은 올엠 뿐만 아니라 사회 어디에서도 성공하실 수 있는 아우라(?)가 풍기는데요.

:: 이...이런 아우라?.... ::

고졸 인턴 사원, <크리티카>의 엔진을 만들다! 

<크리티카>와 <루니아>는 올엠에서 자체 개발한 엔진으로 개발된 게임이라는 사실은
여러 언론 매체에서도 이미 다루었던 사실이라, 알고 계신 분도 많을 거에요.
이 엔진을 담당하고 있는 올엠인은 바로 7년 전 고졸 인턴으로 입사하셨던 분이라는 것, 알고 계셨나요?

초반에는 컴퓨터의 유지 보수를 맡는 고졸 인턴으로 입사하셨던 모 파트장님.

고등학교 재학 시절부터 꾸준히 게임을 만드는 것을 반복하면서,
꾸준히 자신의 길을 걸어오고 준비해오셨다고 합니다.
그리고 올엠에 입사해 드디어 자신이 빛을 발할 수 있는 기회를 만나게 된 것이죠.

올엠에 입사해 주어진 과제와 상황들을 헤쳐나가면서,
어느새 올엠의 게임 엔진을 담당하는 파트장으로 당당히 자리를 잡으셨답니다!


얼마 전 '사내 우수사원'으로 선정되어 진행했던 웹진 인터뷰에서 남긴 답변은
파트장님의 노력을 한 눈에 보여주는 말씀이기도 했습니다.

Q. 일하면서 가장 보람을 느끼시는 때는 언제인가요?
A. 한 가지 일을 끈질기게 물고 늘어져서 해결 되었을 때
가장 보람을 느낍니다.
이것이 바로 내가 있는 자리에서 '주인공'이 되는 비결 아닐까요?

'주인공의 법칙' 3 가지! 
정말 하고 싶은 것을, 열심히, 해 내는 것! 

정말, 성공과 성취는 단순히 열심히 하는 것 뿐 아니라 정말 해 내고야 마는 것에서 이루어 지는 것 같습니다.

재미있어질 때까지 죽도록 해보지도 않고 포기하면 너무 재미없지 않은가요?ㅠ_ㅠ
적어도 재미있을 것 같으니 시작한 일이라면, 더더욱 그 재미를 맛보지 못하고 끝나는 건 아쉬운 일이죠 :)

올엠이 재미있는 것을 마음껏 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고,
그렇게 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에게 기회를 주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는 이유도
그래야 내가 재미있는 만큼 남도 재미있게 할 수 있는 '작품'을 만들어 낼 수 있기 때문인 것 아닐까요?

남이 만들어 주기를 기다리기 보다 내가 나서서 움직이는 만큼 더욱 재미있어지는 것,
내가 주도적으로 스토리를 실행해 나가는 주인공이 되는 것,
그것이 바로 올엠 뿐 아니라 어디서든 두각을 나타내는 사람의 제 1조건인 것 같습니다.


:: 불가능, 그것은 아무것도 아니다! ::



오늘 하루, 주인공으로 지내셨나요? :D 

2013년 5월 2일 목요일

올엠의 '보이지 않는 손'을 찾아라! 사내 칭찬 릴레이, "당신이 최고!"


지난 겨울, '회사 생활이 즐거워 지는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진행되었던
사내 아이디어 공모전 '제안합시다' 를 기억하시나요?

관련링크 의미 속에서 찾는 재미, 사내 아이디어 공모전 <제안합시다>

사내 아이디어 공모전 '제안합시다'는 좀 더 즐거운 올엠을 만들기 위해 필요한 제도를
A부터 Z까지 올엠인이 직접 제안하는 공모전이었습니다.

'제안합시다'로부터 6개월!
과연 올엠인들의 아이디어는 어떤 모습으로 결실을 맺었을까요?
'제안합시다'의 아이디어 중 하나였던 사내 칭찬 릴레이, '당신이 최고!'를 소개합니다.



조금 더 즐거운 올엠을 만들기 위해 진행되었던 사내 아이디어 공모전.

그저 재미있기만 한 아이디어보다는 올엠인 모두가 좀 더 의미있는 일을 '함께' 하면서
재미를 느끼기 위한 아이디어들이 많이 등장했었는데요.

사내 SNS를 통해 아이디어를 내고, 다른 사람의 아이디어에 의견을 더하면서
최종적으로 채택된 아이디어, 바로 <사내 칭찬 릴레이> 입니다.


사내 칭찬 릴레이, 당신이 최고!


:: 최초 발안자인 크리티카 제작기획팀 L대리님의 제안을 공개합니다! ::

처음에는 '팀 내 칭찬 릴레이' 형식을 제안해 주셨지만, 이후 다른 올엠인들의 의견이 더해져
다른 팀의 업무도 눈여겨 볼 수 있고, 더욱 친해지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올엠 전체에서 칭찬하고 싶은 사람을 찾게 되었는데요.

2012년을 마무리하는 종무식에서 '올엠인 칭찬 릴레이 <당신이 최고!>' 라는 이름으로
처음 진행되었던 이 제도,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진행 방식을 살짝 공개합니다!

올엠의 월례회, 브레이킹 데이 2주 전
지난 브레이킹 데이에서 칭찬을 받은 분께 한 통의 메일이 도착합니다.
메일의 제목은 '다음 칭찬 주인공을 선정해 주세요!'

모든 일은 비밀스럽게!
메일 답장으로 다음 칭찬 주인공과, 칭찬을 하게 된 이유와 에피소드를 적어서 회신합니다.
물론 수신인은 딱 한 명, 브레이킹 데이 당일까지 칭찬 주인공은 철.저.히 비밀에 부친답니다.


철저한 보안 유지!
보안을 유지하기 위해 브레이킹 데이 전날, 또는 당일 아침(...) 칭찬 주인공의 얼굴이 들어간
재미있는 사진을 합성하고,  '칭찬 음료수'를 준비합니다.

브레이킹 데이 당일
전 달 칭찬 주인공이 이번 달 칭찬 주인공을 밝히지 않은 채 칭찬 이유와 에피소드를
이야기하고, 직접 칭찬 주인공을 앞으로 모셔와서 '칭찬 음료수'와 칭찬 패널을 전달합니다.
본인의 얼굴이 들어간 칭찬 음료수는 인테리어 용도로 사용하시면 인테리어 지수가 +30 됩니다.

기념샷 촬영
선대 칭찬 주인공으로부터 다음 칭찬 주인공을 선정할 임무를 부여받는 모습을
기념샷으로 남겨둡니다. :D

:: 칭찬 주인공에게는 본인의 얼굴이 들어간 재미있는 합성 사진과 '칭찬 음료수'를 전달합니다! ::


올엠의 '보이지 않는 손'?!

그럼 6개월 동안 서로의 '보이지 않는 손'을 알아본 칭찬 주인공,
그들의 칭찬 포인트는 과연 무엇이었을까요?
칭찬 주인공 5인과, 그들의 칭찬 포인트를 소개합니다!


"제가 ‘칭찬합시다’ 를 제안한 이유는, 
눈에 잘 안 띄는 곳에서 자신의 일을 
열심히 하고 계신 분들을 찾아보자는 것이었는데, 
이 조건에 가장 잘 맞는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같은 팀원의 컴퓨터에 문제가 생겼을 때 
해결될 때까지 돌봐 주시는 모습을 보고,
“저 남자에게는 올엠인의 컴퓨터를 맡길 수 있겠군!” 
이라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궂은 일을 하는 동안 여러 번 도와주신 적이 있습니다. 
VIP 테스트 자리 세팅 중에는 테이블을 옮기려고 할 때 
QA팀에서 나와서 자리 세팅을 마칠 때까지 도와주셨습니다. 
덕분에 빠른 시간에 자리를 세팅할 수 있었습니다."


“팀장님은 언제나 팀원들이 먹을 것도 살뜰하게 챙겨 주시고,
팀장이 되신 지는 얼마 되지 않았지만 팀원들을 두루 챙겨 주시면서
팀장 업무와 그 동안 해 오던 TQA 실무까지 처리해 나가시는 모습에
칭찬을 해 드리고 싶어서 선정하였습니다.”


“크리티카 오픈 전 마지막까지 액션의 완성을 위해 
신경쓰시는 모습을 보면서 책임감이 정말 강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사실 그 전에도 계속 많이 플레이 해 보시고 연구하시면서 개선 작업을 
하셨었고, 저희 QA팀과 고치고 확인하는 작업을 진행했었습니다.
크리티카에 대한 그의 사랑과 열정을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크리티카의 귀요미 캐릭터 체술이를 잘 만들어주신 것도 
아주아주아주 칭찬하고 싶네요. ^-^”




“파트장님께서는 크리티카 제작 단계 중  
가장 마지막 순서에 작업을 하시기 때문에
그야말로 촉박한 일정으로 일을 진행하고 계십니다.

싫은 소리 한번 안 하시고 묵묵히 뽑아낼 수 있는 
최대한의 사운드 퀄리티를 뽑기 위해서 
노력하시는 모습이야말로
진정 높게 평가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칭찬 릴레이, 이번 달도 계속됩니다!

<올엠 칭찬 릴레이 '당신이 최고!'>는 발안자인 대리님의 의도처럼,
서로가 서로를 유심히 지켜보고, 그 과정에서 다른 사람들이 맡고 있는 일이 무엇인지,
지금 하고 있는 일이 결실을 맺기 위해 평소 눈여겨 보지 않았던 올엠인들의 작은 손길이
얼마나 많이 기여하고 있는지를 알게 해 주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또, 눈에 잘 띄지 않지만 늘 한결같이 노력하시는 분들에게 작으나마
마음을 전할 수 있는 계기도 되었고요.


5월의 칭찬 주인공도 사실은 벌써 선정이 완료되어 있는 상태인데요.
이번 칭찬 주인공 역시 크리티카의 '보이지 않는 부분'에서 대활약을 펼쳤다는 후문!

서로가 칭찬을 주고 받는 올엠의 <칭찬 릴레이>,
올엠인 모두가 '최고'가 되는 날까지, 사내 칭찬 릴레이는 쭈욱~ 계속됩니다!


2013년 4월 25일 목요일

올엠인이 직접 전한다! 말.말.말! ② 신입사원 VS 노익장(?)


말하기 좋아하는 회사, '올엠'에 관해 저번 포스팅에서 짤막하게 소개 드렸었죠?
신입사원부터 대표님까지, 올엠인들은 자신의 생각을 밝히는 데 주저함이 없습니다.
말하고 싶은 것이 있을 때는 메일로 활발하게 의견을 공유하고, 
또 그 의견에 관한 자신의 의견을 얘기하면서 더욱 재미있는 회사를 만들어 나가는 데 
모든 올엠인이 일조 하고 있는 셈이죠. 

즉, 누구의 어떤 의견이라도 서로 존중하면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오픈 마인드'가 형성되어 있는 셈! 

특히 올엠의 이종명 대표님은 스스로 갖고 있는 재미에 대한 뚜렷한 철학을 
올엠인들과 나누고, 이야기 하기를 즐겨 하시는 분이랍니다.

여기까지가 여러분께 소개드린 '지난 스토리'!

관련링크 올엠인이 직접 전한다! 말.말.말! ① 이종명 대표님 


지난 번, 사장님이 하셨던 말씀들을 통해 올엠의 '재미'에 대한 생각과 어떤 회사가 되고 싶은지에 관해서 들려드렸는데요.
이번에는 '현재의 올엠'이 어떤 회사인지 더욱 생생하게 보여드릴 수 있는 올엠인들의 '말'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말하기 좋아하고, 듣기 좋아하는 회사인 만큼, 올엠에 입사하면 정말 수많은 질문들을 받게 되는데요.
여기에 답한 올엠인들의 말, 말, 말! 가감없이 그대로 공개합니다~


올엠인의 말.말.말! ① 
입사 3개월차 신입사원, 올엠의 첫인상은? 


입사 전 홈페이지와 채용 공고, 기사를 통해 알게 되었던 올엠.
떨리는 면접을 거쳐 어느새 입사 3개월차! 과연 올엠은 입사를 결심하게 되었던 첫인상과 일치하는 회사였을까요?
막 수습사원을 벗어난 그들에게 '3개월 동안의 올엠 생활'에 대해 물었습니다.


:: 좀 오래 전 사진이긴 하지만... 사장님이 직접 진행하시는 신입사원 교육!
물론 지금도 계속되고 있어요. :) :: 


Q. 입사 3개월, 올엠에서 생활하는 소감은 어떤가요? 


자유로운 분위기.
마주치는 분들마다 친절하게 인사해 주셔서
더 적응하기 쉬웠던 것 같아요~
지금도 일일이 마주칠 때마다 모두 인사하는 올엠의 문화
굉장히 좋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올엠에 입사하게 되어 정말 다행이에요.
이렇게 소통이 자유롭고 즐거운 곳은 처음인 듯 합니다.

-제작기획팀 J 씨 (24)
정말 자유롭고 틀에 박히지 않은 신선한 팀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또 강한 신념이 있다는 느낌도 들었구요.

-그래픽팀 N 대리님 (33) 
첫 날부터 분주하고 열정적인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모두 노력하시는 모습에 든든함 같은 걸 느끼게 되는 것 같고,
이렇게 같은 곳을 향해서 함께 노력할 수 있게 되어서 기쁩니다.

- 프로그램팀 K 씨 (30)
자유로운 분위기가 마음에 들었어요.
인상적이었죠.
그리고 회의에서 사장님의 말씀을 듣고 있노라면
느끼는 게 많았어요.
이런 사장님이 계신 회사에서
자유로운 분위기로 일할 수 있는 것에 감사해요.

- 그래픽팀 L 씨 (29)  

자율을 중시하는 만큼, 스스로 할 일을 결정하는 자유로운 분위기를 많이 체감하고 계시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스스로 해야 할 일을 정확히 알고 있으니 더욱 열정적일 수 밖에 없겠죠?

올엠인들은 마주칠 때마다 가볍게 인사를 나누는 동방예의지국다운 문화를 가지고 있는데,
이렇게 하루에 몇 번씩 마주치다가 운명(?)을 느끼고 친해지는 경우도 많답니다. :D 

:: 물론, 친해질 수 있는 기회도 이렇게 잔뜩 만들고 있고요.  :: 


Q. 올엠만의 특징이 있다면 어떤 것인가요? 


올엠에 오시기 전, 다른 회사를 경험해 보신 분들이 말씀해 주신 '올엠만의 특징'! 

:: 역시 매월 회사의 중요한 일들을 공유하는 '브레이킹 데이'를 꼽을 수 있겠죠? :: 

올엠이 첫 회사인 저는 경험이 적어서 모든 회사가 다 올엠 같겠거니 했는데, 
다른 곳을 경험해 보신 분들의 생각을 듣고 한층 올부심(?)이 높아졌답니다. 
(올부심=올엠인의 자부심...*-_-*)


분위기가 경직되어 있지 않은 느낌입니다.
커뮤니케이션을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사장님의 경영철학이 녹아 있는 것 같았습니다.

이런 분위기와 합리적인 게임 개발 체계가 잘 어우러진
올엠만의 고유 문화를 만들어 갔으면 합니다.

- 그래픽팀 L 과장님 
올엠에는 ‘없어서’ 좋은 점들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직급 차이로 인한 소통의 장벽],
[직원을 부품처럼 취급하는 사고방식],
[일방적인 명령구조] 등이 말이죠.
제가 남들보다 관대하기 때문에 이렇게 생각하는 것일 수도 있겠지만,
경직된 사고방식을 가진 다른 회사들에 비하여,
올엠은 직원 스스로가 강한 소속감을 느낄 수 있는 회사라고 봅니다.

- 제작기획팀 L 대리님 

:: 의자도, 테이블도 없는 올엠의 편안한 회의실 'FUN ROOM' :: 

모닝펀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보통 회사에 오면 아침에 인사를 못할 수도 있는데
이런 저런 이야기도 할 수 있고요,
또 그 날 일정이나 이슈에 대해서도 말 할 수 있어서
좋은 습관이라고 생각합니다.

- 그래픽팀 N 대리님 
올엠의 독특한 아침 문화인 모닝펀! 
이 밖에도 모든 올엠인이 한 자리에 모이는 '브레이킹 데이', 제안 제도를 통해 운영되고 있는 '당신이 최고!' 도 있답니다. 

관련링크 밥은 먹고 다니니? 힘쎄고 강한 올엠의 아침 <모닝펀> 
올엠인의 말.말.말! ②
입사 10년차 팀장, 실장님들! 오랫동안 함께 했던 올엠은? 


올엠과 오랜 시간을 함께 해온 팀장, 실장님들이 꼽는 올엠의 장점, 
많은 팀/실장님들의 말씀을 들어보니 아주 재미있는 점을 한 가지 발견하게 되었답니다. 

'팀장', '실장'은 각 팀의 팀원들을 격려하고, 다같이 더 좋은 성과를 내기 위해 노력하는 
막중한 책임을 맡고 있는 자리인만큼, 
스스로의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바쁜 신입사원과는 바라보는 시선도 다르고, 
눈에 들어오는 시야도 다를 것이라고 생각했는데요. 

올엠의 팀장/실장님들이 직접 하신 말씀, 한 번 들어볼까요? +_+


Q. '올엠' 하면 떠오르는 것, 어떤 것들이 있나요? 


회의를 할 때 직급에 전혀 구애받지 않고
자신의 발언이 힘을 받을 수 있다.
맞다, 아니다를 분명히 말할 수 있고,
설득이 되면 누구든 바뀔 수 있는 오픈 마인드.

- 기획팀 L 팀장님 
하고 싶은 걸 해볼 수 있는 기회가 존재한다.
그리고 그것을 인정해주고 가이드해 줄
능력과 마인드를 가진 리더들이 있다.

- 국내사업팀 C 팀장님 
Fun & wise가 회사의 모든 것을 담고 있다고 생각한다.
사람들이 격식없이 편하게 대하는 문화가
회사에 누가 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일에 있어서는 공과 사가 구분되는 문화를 만들어왔다고 생각하며,
기존부터 펀할 땐 펀하고
와이즈할 땐 와이즈한 문화를 만들어 온 듯 하다.
누가 가르쳐주지 않아도 그 기준을 다들 알고 있다.

- 기획팀 L 팀장님 

:: 펀할 땐 펀하고 와이즈할 땐 와이즈한 문화, 올엠을 가장 잘 표현한 말 같습니다.^^ :: 


일.심.동.체, 올엠과 올엠인

입사 3개월차의 신입사원과 입사 10년차의 팀장/실장님들! 
올엠을 경험한 시간은 각각 다르지만 말씀을 들어보면 마치 한 사람이 말한 것처럼 
일맥상통하는 내용들을 말씀해 주셨다는 거. 

입사 전 올엠에 대해 막연하게 상상했던 것은 모두 달랐겠지만, 
막상 올엠 생활을 경험한 올엠인들은 확실히 "공통된 느낌과 경험"을 하고 있었습니다.  

바로 자유롭고, 이상적이고, 동시에 무척 현실적인 방법으로 이상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는 회사라는 것이죠.  

:: 물론 올엠인들끼리의 친근한 분위기도 많은 분들이 꼽아주신 장점 중 하나였습니다. ::

이번 포스팅을 하기 위해 올엠인들에게 한 가지 질문을 더 던져보았답니다. 


이 메일에 대한 답변 중, 올엠의 모습을 가장 잘 보여줬던 한 통의 메일! 
마지막으로  제작기획팀 P씨가 보내주신 메일 내용 소개할게요. 

저에게 있어 올엠은 놀이터 입니다.

지금 제가 하는 일이 재미있고,
팀원들과 토론하는 것이 재미있고,
제가 작업한 것이 게임상에 띄워 지는 것을 보는 게 재미있고,
사람들과 어울리는게 즐겁고, 같이 게임을 즐기는게 좋습니다.

여러 가지 즐길 거리가 있는 올엠은 저에게 놀이터 입니다. 

재미있는 놀이터, 올엠으로 놀러 오세요 :D 


2013년 4월 5일 금요일

밥은 먹고 다니니? 힘쎄고 강한 올엠의 아침! <모닝펀>

아침 식사, 잘 챙겨 드시고 계신가요?
어느 다이어트 식품 광고처럼, 아침을 굶는 건 건강에도 미용에도 좋지 않답니다.
하지만 아침 일찍 일어나서 밥까지 챙겨 먹고 늦지 않게 출근한다는 건 참 어려운 일이죠.ㅠ_ㅠ

유난히 아침잠이 많은 요미는 학생 시절부터 아침 식사를 제대로 챙겨 먹은 날이 드물었는데요.
오히려 올엠에 입사하고 난 뒤로는 거의 매일 아침을 챙겨 먹고 있답니다. ㅇ_O

팀원들과 함께 아침을 먹으며 하루 일정을 점검하는 시간,
바로 올엠의 FUN한 제도 <모닝펀>입니다.


모닝펀, 어떤 제도인가요? 

모닝펀은 올엠의 FUN&WISE한 문화 중 하나!
이전에 올엠의 제도들을 소개하는 포스팅에서 슬몃슬몃 언급된 적이 있었는데요.

관련링크 올엠인들의 생활 백서- 올엠 가이드 사이트를 소개합니다

한 마디로
1.같은 팀원들이 함께 
2.맛있는 아침을 먹으며 
3.하루를 기분 좋게 시작할 수 있도록,
올엠에서 아침 식사를 지원하는 제도입니다.

'모닝펀'은 사장님의 제안으로 십여년 전 처음 시작되었는데요.
새벽 영어 학원 석달치 끊었다가 일주일 다니고 포기하신 경험... 누구나 있으시죠? (저도 헬스클럽에서 경험해 봤죠...)

예전에 이종명 사장님이 신청하셨던 아침 세미나도 그랬다고 합니다.
세미나 첫 날, 벌써 가기 싫은 기분을 느끼며 세미나장에 도착한 사장님.^^;
그런데 세미나 주최측에서 아침 식사로 준비해준 도넛과 커피를 받아 한 입 문 순간!!

:: 눈이 번쩍 뜨이는 이 맛!! :: 

그 도넛과 커피가 너무 맛있는 나머지 다음 날부터는 도넛을 먹기 위해 억지로라도 졸린 눈을 뜨고
매일 출석했었다는 사장님의 경험이 올엠의 '모닝펀'을 만든 원동력이 되었답니다.
지금은 자율적으로 업무를 조정하고 팀원들과 공유하기 위한 올엠의 소중한 문화가 되었는데요. ^-^

아침엔 '모닝펀' 을 통해 함께 식사하며 하루 예정을 점검하는 시간을 갖고,
퇴근 시간이 다가오는 오후엔 팀별로 대화를 나누며 간단히 하루의 성과와
내일 일정을 점검하는 '클로징'까지, 대화로 시작해 대화로 끝나는 문화!!



:: 맛있는 모닝펀을 하려면 늦지 않게 도착 해야겠죠?^^ ::


억지로 힘들게 출근해 피곤한 하루를 보내기 보다는, 팀원들과 함께 할 아침식사를 생각하며

절로 발걸음이 가벼워지는 출근길. 생각만 해도 즐겁지 않나요?
덕택에 다른 회사에서는 졸기 일쑤라는 아침 스케줄 회의를
올엠에서는 맛있는 아침을 나눠 먹으면서 수다떨듯 즐겁게 하고 있습니다.^^


:: 정해진 비용 한도에서 메뉴는 자유롭게 정할 수 있답니다! ::


맛있는 하루의 시작! 

모닝펀 메뉴는 각 팀에서 자체적으로 조달하고 있는데, 보통은 팀원이 돌아가면서 진행하고 있다는 거!
그 때 그 때 취향 따라 다른 모닝펀 메뉴를 즐기는 것도 쏠쏠한 재미랍니다.

요미의 사업팀에서도 이것저것 많은 모닝펀 메뉴를 시도해 봤는데요.
최근엔 따뜻한 수프 한 컵과 달콤한 마늘빵으로 든든한 아침을 시작하고 있어요.

:: 샐러드와 샌드위치, 삼각김밥에 뚱빠, 주스와 아메아메아메 아메리카노~♬ ::

특히 조기 위에 있는 '포츈쿠키'! 후식 겸 준비해 봤는데요.

:: 이렇게 반으로 톡 가르면, :: 



:: 기분 좋은 말들이 담긴 작은 쪽지가 나옵니다 :) 사업팀의 소소한 재미! :: 

크리티카 개발진, QA팀 등 다양한 올엠의 팀들이 하루를 시작하는 모닝펀 장소는 정해져 있지 않은데요.
주로 자판기와 커피머신이 있는 휴게실을 이용하시는 분들이 많답니다.

따끈따끈한 오늘 아침 10시, 올엠인들이 어떻게 하루를 시작하는지 살짝 엿보도록 할까요?

:: 모닝펀을 위해 둘러 앉은 팀원들! ::

:: 크리티카 스튜디오의 개발진들이 팀별로 옹기종기, 아침 식사를 하며 일정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

과연 무얼 드시는 걸까요?
슬쩍 옆으로 가서 들여다 보니...

:: K■C의 치킨 버켓?! :: 


맛있는 하루의 시작! 

모닝펀은 올엠의 FUN&WISE한 제도라는 것, 이전에도 한 번 보여드린 적이 있죠?

관련링크 올엠의 인재상이 궁금하다면? 시작과 끝은 Fun&Wise! 

기억나지 않으시는 분을 위해 한 줄 요약!
올엠은 주인공인 여러분이 스스로 하고 싶은 일을 재미있게 할 수 있는 곳입니다.
그러기 위해서 모닝펀 외에도 많은 제도들을 만들고, 또 고민하고 있는데요.

정말 즐겁게 일하고 싶다면, 이 것 하나만큼은 꼭! 기억해 주세요.
올엠에서 일하고 있는 올엠인들은 모두가 올엠의 스타이고, 주인공이랍니다 :D
모닝펀은 서로의 대본을 나눠 읽고, 역할을 맞추기 위한 자리이고요.

주인공들이 모여 앉아 신나게 여는 올엠의 아침, 재미 없을 수가 없겠죠?^^
다음 주 모닝펀은 또 어떤 맛있는 음식과 즐거운 이야기들이 오갈지, 벌써부터 기대가 되네요.




ShareTh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