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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3월 24일 일요일

올엠의 인재상이 궁금하다면? 시작과 끝은 Fun&Wise!

3월, 하면 무엇이 떠오르시나요?
흩날리는 벚꽃, 따뜻한 공기.... 이런 달달한 느낌의 단어들이 먼저 떠오르시는 당신,
...아직 학생이시군요? ㅠ_ㅠ
하루하루가 바쁜 취업 준비생에게 3월은 칼날같은 취업 시즌이기도 하죠.

게임회사는 다 같다? NO!

올해 창립 13주년을 맞는 '크리티카'의 개발사인 올엠도 최근 '크리티카' 오픈 이후, 
더욱 다양한 분야에서 신입 올엠인들을 기다리고 있답니다. :)

관련링크 올엠의 채용, 어떤 분야가 있나요? 

입사를 준비하면서 '인재상' 이라는 단어를 많이 들어보셨죠?
'인재상'이란 회사가 원하는 사람이기도 하지만, 달리 말하면 그 회사의 성격이기도 해요.
그래서 입사를 준비할 때는 회사의 인재상을 잘 살펴보고 "나는 과연 이 회사가 원하는 사람일까?" 와 더불어
"이런 사람들이 모인 이 회사가 나와 잘 맞을까?" 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져보는 것이 중요한데요.
그런 의미에서 13살 올엠은 상당히 뚜렷한 인재상을 가지고 있는 '성격 있는' 회사랍니다. ^^

봄맞이 소개팅(?) 특집! 오늘은 여러분에게 성격 있는 게임회사, 올엠을 소개합니다.




취업을 준비할 때 가장 먼저 찾아보게 되는 것이 바로 회사의 홈페이지죠.
올엠의 홈페이지(www.allm.co.kr)에 접속하면 맨 앞에서 'Fun&Wise' 라는 문구가 걸려 있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Fun&Wise 가 바로 올엠의 기업철학이자, 올엠의 인재상이랍니다.
즐겁고 현명하게 일하자는 이 문구, 그냥 보기엔 간단한 문구 같지만, 실상 그렇게 쉬운 것만은 아니에요.ㅠ^ㅠ


재미있게 현명하게, FUN&WISE?

여러분은 언제 가장 즐거움을 느끼시나요?

'크리티카'를 할 때, 친구들과 놀 때,  혼자 책을 읽을 때, 공부를 할 때(...), 많은 경우가 있겠지만,
딱 한 가지! 공통점이 있어요.
바로 '내가 하고 싶은 것을 하는 순간' 입니다.

막 공부하려고 책을 폈는데 엄마가 공부하라고 하면 갑자기 마구마구 게임하고 싶어지는 것처럼-_-;;
진짜 즐거움은 하고 싶은 것을 하고 싶은 순간에 하는 것, 바로 자율에서 나오는 것 아닐까요?



하고 싶은 일을 할 때는 머리가 팽팽 잘 돌아갑니다.ㅋㅋ
재미있기 때문에 더 재미있어지는 방법을 어떻게든 찾게 되고,
그 과정에서 포텐셜이 터지면서!! 더욱 효율적이고 창의적인 발상이 나오게 되는거죠.


:: 그리고 나는 신세계의 신이 된다(...) ::

즉, 일할 때는 Fun하게, 문제 해결은 Wise하게!
내가 원하는 것, 하고 싶은 것을 잘 알고 있고,
올엠에서 스스로 하고 싶은 일을 재미있게 하며,
그 일을 더욱 재미있게 하기 위해 논리적인 과정을 거쳐 현명한 해결책을 찾아가는 사람!

그런 사람이 바로 올엠의 인재인 것이죠.

:: 구체적으로는 이런 분들, 올엠에서 정말 사랑받습니다 *-_-*
(이건 신입사원 교육 때도 강조되는 트루!!+_+ 요미도 이 교육을 받고 올엠인 언저리로 다가고 있습니당.ㅋㅋ) ::

Fun&Wise 인재상, 면접 때만 강조되는 것?

인재상은 면접까지만 중요한 것? 노노~ 올엠의 인재상은 동시에 올엠의 기업철학이기도 하답니다.


:: 올엠의 제도들 속에 녹아 있는 FUN&WISE! 실제로 이렇게 진행되고 있답니다. :) ::

이렇게 실제로 기업철학이 녹아 있는 제도들도 많고, 무엇보다 신입사원 교육 중
사장님이 직접 진행하시는 기업철학 교육에서부터 이런 자율성을 강조하고 있기 때문이죠.

올엠의 다양한 신입사원 교육 중 하나인 사장님의 신입사원 교육은 딱딱한 교육이라기보다는
사장님과 좀 더 친해지고, 편하게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라고 할 수 있어요.



이렇게 신입사원들로부터 올엠에 대해 더 알게 되는 교육이었다고 호평을 받고 있는 교육 내용,
살짝 함께 볼까요?

디자인 기업 IDEO, 5일만에 쇼핑카트를 혁신하다!

사장님과 신입직원들의 첫 만남, 신입사원 교육은 먼저 세계적인 디자인 기업 IDEO의
"The Deep Dive" 라는 영상을 보는 것부터 시작된답니다.

디자인 인재들이 모여있는 IDEO는 자유롭고 창의적인 발상을 위한 DEEP DIVE 방식을 통해
5일만에 기존의 문제를 개선한 새로운 쇼핑카트를 만들기로 합니다.
어린이들의 부상이 잦고 도둑맞기 쉬운 쇼핑카트, 과연 어떻게 바뀌었을까요?


"우리는 특정산업의 전문가가 아니라 디자인 프로세스의 전문가입니다. 칫솔이든 의자든 우리에게는 다르지 않아요. 
우리가 갖고 있는 노하우를 통해서 혁신(innovate)할 뿐이죠."



기존 쇼핑카트의 문제를 직접 발로 뛰어 알아보고,


자유롭게 자신이 발견한 문제에 대해 대안을 내놓습니다.
"아예 위험할 일이 없도록 아이들이 앉을 수 있는 자리를 없애버리면 어떨까요?"


이런 와일드한 아이디어가 나올 정도로 정보가 넘쳐나면 좀 정리할 필요가 있을 것 같은데요?
IDEO에서는 이것을 '목표 있는 혼돈(Focused Chaos)'이라고 부른다고 합니다.

자유롭고 창의적인 수많은 아이디어를 모아 드디어 탄생한 혁신적인 쇼핑카트!
기존의 문제점을 5일만에 멋지게 해결해 보였네요. :D

이렇게 IDEO의 영상을 본 후 앞으로 만들어 가고 싶은 올엠의 모습을 함께 이야기하는 사장님의 신입 교육이 끝날 무렵,
사장님이 항상 하시는 말씀이 있답니다.

"여러분이 돈 때문에 회사를 다니고 있는지, 정말 재미있어서 
회사를 다니고 있는지 알 수 있는 질문이 있습니다. 
이번 주 토요일 로또에 당첨된다면 월요일에 출근할 것인지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져 보세요. 
출근하겠다면, 그건 정말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있는 겁니다." 

Fun&Wise, 내 얘기다 싶다면? 올엠에서 만나요! 

재미있는 일이라면 시간 가는 줄 모르던 당신...
그 일이 너무 좋아서 밥 먹는 것도, 잠 자는 것도 잊을 수 있는 열정을 보인다면?
올엠은 그런 당신을 "진짜 인재"라 부릅니다! :D

여담이지만. 한 팀장님은 8년 전 입사 첫 날에 사장님에게 이런 말씀을 들으셨다고 해요.

"회사를 위해 헌신하지 말고, 자기 자신을 위해 일하세요. 
당신이 바로 주인공이 되어야 합니다." 
(흔치 않은 사례죠?ㅋㅋㅋ)

회사를 위해서 헌신하는 것보다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회사에서 하면서 자신의 삶을 키워 나가는 사람,
바로 그렇게 즐겁고 재미나게 사는 사람이 올엠이 찾고 있는 인재랍니다. >_<

:: 재미지게 일한 결과 ^ㅁ^... 보기만 해도 신명나지 않나여?? :: 


올엠 홈페이지에서는 지금도 계속 Fun&Wise한 오덕인재를 찾고 있는데요.
가장 좋아하는 일, 가장 관심 가는 일을 올엠에서 여러분의 인생으로 만들어 나갈 수 있다면 금상첨화!

올엠의 자세한 직무 소개와 독특한 인재상은, 올엠 홈페이지에서 자세히 만나실 수 있습니다 :)

:: 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예비 올엠인들을 환영합니다~ ::


관련링크   올엠 홈페이지
              올엠 페이스북

그럼, 올엠에서 여러분을 만나게 되기를 기대할게요! :)









Fun through all media


-Yomi-

2013년 3월 9일 토요일

유.저.출.현! 김영국 이사님과 크리티카 유저의 급만남?!



파이널 테스트 전날인 2월 18일, 올엠 본사에 출현한 크리티카의 열혈 유저님!

2일 파주에서 열렸던 크리티카 유저파티 '초액션스쿨'에서 이사님과의 점심식사를 위한
치열한 퀴즈 경쟁을 정복하셨던 유저분을 드디어 18일, 올엠 본사에서 뵙게 되었습니다.

알고 보니 대전에 살고 계셔서 서울 구로까지 오실 수 있을지 염려되었는데,
흔쾌히 올 수 있다고 해주신 유저님!

아침 일찍부터 기차를 타고 게임 개발을 꿈꾸는 친구분과 함께 올엠을 찾아주신 유저님의 하루!
올엠 블로그는 바로 이런 모습을 포스팅하라고 있는 거져. 'ㅁ'/


올엠의 김영국 이사님은 무척 유쾌한 분이시랍니다.
유저 파티에 오셨던 분들이라면 다 아시죠?^^;

관련링크 크리티카 VIP 유저파티 <초액션스쿨> 현장 스케치, 그 곳에서 무슨 일이?!



농담을 하시는가 하면 재빨리 진지하게 업무에 몰두하시는 모습으로 돌아가실 줄 아는 김영국 이사님의 모습,
일을 재미있게 즐기는 이런 모습이 바로 올엠이 추구하는 진짜 올엠인의 모습이죠.
크리티카 유저 파티 '초액션스쿨' 에서 퀴즈 상품으로 "이사님과의 점심식사"를 준비한 것도,
바로 이런 이사님의 모습을 통해 올엠을 보여드리고 싶었기 때문이랍니다.


:: 이사님과의 식사권에 당첨된 바로 이 분! 몇 주 사이 헤어스타일이 좀 바뀌셨더라구요 ㅎㅎ :: 


올엠에 어서 오세요!!


손 대면 톡 하고 터질 것만 같은 OBT 직전의 올엠,
점심 무렵 올엠 본사에 도착하신 유저님과 친구분의 전화를 받았습니다.

마침 시간도 사람이 가장 배고파진다는 오후 12시.
이 날을 위해 구로 맛집을 예약해 두었지요.
물론 요미도 카메라를 들고 자리에 참석할 수 있었답니다.



이사님과 인사를 나눈 후 도착한 '스시효' 구로점.
여담이지만 올엠구로 맛집의 메카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1층에는 스파게티 맛집 지하 1층은 초밥 맛집+_+)
하지만 오늘은 유저분과 함께 하는 자리이니만큼 특별한 손님이 오셨을 때 가곤 하는 '스시효'를 미리 예약해 두었죠.
미스터초밥왕에 나오는 한국인 요리사가 바로 이 곳 사장님을 모델로 그려졌다고 하는 유명한 곳,
유저분과 도란도란 대화를 나누기에는 이만한 장소가 없었습니다 =)


전채부터 초밥, 우동까지 풀코스로 요리가 나오는 동안, 세 분은 화기애애하게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동갑내기 친구인 두 분은 고등학생 때부터 친한 사이였다고 하시는데요.
"'크리티카'는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게임" 이라고 입을 모았습니다.
대화의 주제는 올엠의 문화에서부터 게임 개발자에 관심이 있다는 친구분의 게임 회사에 대한 질문,
그리고 올엠의 채용 시스템에 관한 질문으로 이어졌답니다.

:: 초밥 사진을 찍는 건 자랑하기 위해서가 아니에요. 그 맛을 되새기기 위한 겁니다. ::

:: 우우... 스시.... 입에서 살살 녹는 스시.... ::


아직 군 미필이시라는 유저님의 친구분.
게임회사에서 일을 배우고 싶은 생각은 있지만, 군대 가기 전 입사할 수 있을지에 대해 고민이 많으셨는데요.
이사님은 "본인이 얼마나 열정을 가지고 있고, 그걸 보여줄 수 있느냐의 문제"라고 답하셨습니다.
실제 올엠에는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바로 입사하신 개발자분도 계시거든요.



게임회사 면접에서 생소한 질문을 받아 당황하신 적 있으신가요?
유저님의 친구분이 실제 게임회사 면접에 임했을 때,
"스스로의 코딩 스타일이 어떤가"라는 생소한 질문을 받아 당황하셨다는 경험담을 듣고
김영국 이사님이 해주신 말씀이 무척 인상깊었는데요.
이사님의 답변은 이랬답니다.


"회사마다 면접관의 스타일이 다르겠지만, 저는 주로 '몇 번이나 본인이 만든 것을 엎어봤는가' 하는 질문을 던집니다.
한 번 결과물을 본 사람과 몇 번이고 결과물을 고쳐 본 사람은 확실히 실력에서 차이가 납니다.
결과물을 다시 처음부터 고쳐 나가는 과정에서 실력이 늘 수 밖에 없기 때문이죠.
하나를 처음부터 끝까지 만들고, 다듬어서 완성한다는 경험은 그 자체로 소중한 자산입니다."

"개성도 결국 기본적인 실력이 갖춰져야 비로소 생기는 것",
그래서 올엠의 개발진을 뽑을 때는 기초 지식을 가장 많이 본다는 말씀!

개발자를 목표로 하고 있는 친구분께 주신 답변이지만, 어떤 분야든 적용할 수 있는 말씀인 것 같아요.
(일을 벌려 놓고 마무리까지 끝마치는 끈기가 약한 요미에게는 정말 명심해야 할 말씀...ㅠㅠ)

이야기를 들으면서 다음에는 올엠의 채용에 관해 궁금해 하시는 분들을 위해
채용 관련한 포스팅을 준비해 봐야 겠다는 생각을 했답니다. +_+ 기대해 주세요!


:: 디저트는 흑미 아이스크림! 이야기에 푹 빠져 다 녹을 뻔 했다고.ㅠㅠㅠ ::


D-1, 흔치 않은 개발사 견학!


마침 두 분이 방문하신 날은 '크리티카'의 파이널 테스트 하루 전날!
식사 후 하루 전날의 긴장감 넘치는 개발사를 견학했습니다.


:: 레어한 확률로 D-1의 사진을 획득하셨습니다 :D ::


:: 파이널 테스트 하루 전의 개발사 분위기에 절로 숙연해지신 두 분... ::

견학을 마치고 두 분께 선물한 것은....


:: 실제 올엠에서 사용하고 있는 다이어리와 머그컵! 이 담겨있답니다. :: 

아무래도 개발사에 관심을 가져주신 분들이니만큼 뭐가 좋을지 고민했는데...
이 다이어리에 올엠과의 추억을 담아주세영...^ㅁ^ (오그리토그리ㅎㅎ)



:: 견학을 마친 유저님이 보내주신 소감! 만나서 반가웠어요 :D ::
미처 질문하지 못한 것이 많다고 하셔서 따로 질문을 받아 답변해 드렸답니다~ 



올엠, 그렇게 어렵지 않아요~ 

게임을 즐기다 보면 게임 개발사는 어떤 모습일지, 게임 속 컨텐츠를 만들면서
개발진들은 어떤 생각을 할지 궁금해질 때가 있습니다.
요미도 유저일 때는 개발사가 대체 어떤 모습일지 많이 궁금했었고요.
그래서 요즘 올엠 블로그는 게임 개발사 올엠이 어떻게 일하고 있는지,
이곳에 계신 분들이 어떤 분들인지 보여드리는 데 주력하고 있는데요.

올엠 홈페이지 http://www.allm.co.kr
올엠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allm.kr

올엠 홈페이지에 올라오는 기사들을 참고해 주시거나,
페이스북의 마일스톤들을 둘러보시는 것도 좋지만.
올엠에 대해 정말 궁금한 점이 있다면 기탄없이 블로그 댓글, 페이스북으로 질문해 주세요 :)


물론 '크리티카'에 관한 내용은 한게임 고객센터와 운영팀으로 문의해 주시면 됩니다 :)



'크리티카'에 대한 애정으로 먼 곳까지 찾아와 주신 유저님,
다시 한 번 감사드리고요. 
언젠가 '크리티카'를 즐겨주시는 여러분들을 다시 한 번 만나고 싶습니다. ^^ 






Fun through all media


-Yomi-

2013년 3월 7일 목요일

뉴비라면 당장 따라해보자, 크리티카 베스트 리뷰&팁!



'크리티카' 오픈 후 열흘!
요즘 요미는 날마다 날개 모자 쓴 멜빵 바지 아저씨와 하루에도 몇 번씩 만남을 가지고 있습니다.
:: 바로 이 아저씨... ::


주로 나누는 대화 주제는 역시 '크리티카'. 
이 분을 통해 유저분들의 '크리티카'에 관한 이야기들을 전해 듣고 있답니다. 
혼자 듣기 아까워서 사내에도 소문 내고 페북에 알리다 보니
어느 새 방대한 양의 블로그와 게시물이 빅데이터 수준으로 쌓여 가더라고요. 

그래서 소개합니다! 혼자 알기 아까운 유저분들의 블로그와 게시물들! >0<

2013년 3월 4일 월요일

'크리티카' OBT 돌입! 사상 최초 OBT 현장 공개?!

지난 2월 26일 화요일, '크리티카'가 OBT에 돌입했습니다!

아직 정식 서비스는 시작되지 않았지만, 입소문을 통해 예상보다 훨씬 많은 분들이 '크리티카'에 호응을 보내주고 계신데요.

많은 호평과 애정 어린 비판, 조언들 속에 문득 정신 차려보니 어느새 '크리티카'와 함께 하는 첫 주말!

이제는 집에서 '크리티카'를 할 수 있다는 사실에 감개무량해 하며...
앞으로 선보일 여러 떡밥들을 투척해 드리기 전에,
무지무지 바빴던 OBT 첫날의 올엠을 되짚어 봅니다. :)


'크리티카'의 OBT 당일, 개발사가 궁금하다고요?

OBT 전날인 2월 25일...
'크리티카'를 선보일 준비에 한창이던 올엠에 한 통의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바로 '크리티카'의 OBT 당일 올엠의 모습을 취재하고 싶다는
게임웹진 디스이즈게임(TIG) 기자님의 전화!

OBT 당일의 게임사가 어떤지 궁금하게 생각하시는 분들도 많으실 텐데요.
이번 올엠의 OBT 당일, 서버가 열리는 오전 8시부터 저녁 7시까지 개발사가 보내는 하루를
디스이즈게임을 통해 처음 알려드리게 되었답니다.

TIG 기자님이 체험하신 OBT 첫날의 올엠 모습은 아래 기사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관련링크 숨막히는 12시간! 크리티카 OBT 현장에 가다

:: 디스이즈게임 메인에도 올라갔네요 :D :: 

OBT 첫날, 비하인드 스토리!

그 동안 한정된 유저분들께만 '크리티카'를 공개했던 지금까지와 달리,
OBT에서는 관심을 가져 주신 모든 유저분들을 대상으로 '크리티카'의 세계를 선보이게 됩니다.

개발진들에게는 사실 그 어떤 때보다 떨리는 날이 OBT 당일인데요.
개발 총괄을 맡고 계신 김영국 이사님은 새벽 5시가 넘도록 잠을 이루지 못하셨다고 하시더라구요.ㅜ_ㅜ

요미의 출근 시간은 평소보다 빠른 오전 일곱 시!

서버 오픈 시간에 맞춰 일찍 방문하실 기자분들을 맞이해 간단하게 오픈 전의 사무실을 둘러보았습니다.





오전 7시 50분, 준비됐나요? 

'크리티카'의 오픈 시각 10분 전, '크리티카'의 프로그램팀은 잔뜩 긴장하고 있습니다. 유저분들과 같은 경로로 다운로드를 받아 직접 게임을 실행시켜 봐야 하거든요. 기자분들과 함께 개발팀을 한 바퀴 돌며 살펴보니, 프로그램팀은 모두 출근하셨고 그래픽팀/기획팀은 일부만 출근해서 함께 '크리티카'의 오픈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 아침 일찍부터 오픈을 기다리고 있는 프로그램팀 ::

평소 올엠은 자율출근제를 운영하고 있어 팀마다 출근 시간이 다른데요. 
보통 9시~11시 사이에 출근하고 있으니, 오전 8시는 아주 이른 시간인 셈이죠.

원래대로라면 신규 컨텐츠를 준비하고 있는 그래픽팀과 기획팀은 평소 출근시간에 맞춰 출근하면 되지만, 오픈을 함께 맞고 싶은 분들은 벌써 패치까지 끝내고 게임 스타트 버튼을 누를 준비까지 끝마쳤습니다. 

오전 8시, "크리티카 오픈 했어요!" 

드디어 서버가 열리는 시간!
"오전 8시입니다. 크리티카 오픈 했어요!" 하는 개발 총괄 이사님의 말씀과 함께,
가장 먼저 접속에 성공한 직원분의 책상 근처에서 환호와 박수가 터져 나옵니다.




:: 사내 테스트를 하면서 항상 봤던 로그인 화면인데 오늘따라 떨리는 건 뭐죠+_+ ::


개발 이사님이 바삐 자리로 돌아가시는가 싶더니, 요미의 스마트폰에 띵똥~ 메일이 옵니다.
'크리티카'의 오픈을 맞아 전체 메일을 돌리셨네요.




:: 이사님의 메일 후로 연달아 오픈 축하와 앞으로의 이슈들을 담은 메일이 도착합니다. ::



기자분들의 메모와 촬영이 한층 바빠졌습니다. 생각보다 큰 문제는 없지만, 확인해야 할 사항이
계속 생기기 때문에 여기 저기서 의견을 나누고, '크리티카'에 접속해 확인하는 모습이 눈에 띕니다.
기자님은 놀란 눈으로 "오픈 후 개발사는 카오스 상태일거라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덤덤하네요." 라고 하시네요.

:: "저도 게임 오픈해보는 게 처음이라 원래 이런 건진 모르겠어요=_=;;" ::

여기저기서 빠르게 확인사항이 오가고, 키보드와 마우스가 딸깍거리는 소리가 바쁘지만
요미가 입사하기 전 상상했던 것처럼 뛰어다니고, 소리를 지르는 일은 없군요 @_@
하긴 생각해 보면 오히려 오픈 일 주일 전이 훨씬 더 제가 생각했던 오픈 당일과 비슷했던 것 같아요.
그렇게 열심히 준비한 지난 시간들이 있었기 때문에 오히려 오픈 당일에는 훨씬 조용하게 대처할 수 있는 듯?!

오전 8시 20분, 한 숨 돌리는 식사 시간 

아침부터 서버 오픈을 확인하시던 사장님이 잠시 사라지셨다 싶더니, 어디선가 종이 봉투를 하나 들고 나타나셨습니다.
쿨시크하게 아무 말 없이 건네주신 것은 바로 샌드위치...


:: 이거슨 마치 전우들에게 식량을 보급하는 행보관님의 포스. ::

올엠에는 간단하게 식사를 함께 하면서 서로의 일정을 체크하고, 
대화를 나누는 '모닝펀' 제도가 있는데요.
오픈 당일은 일찍 출근해 모닝펀도 진행하지 못했을 프로그램팀을 위해 
사장님이 직접 샌드위치와 햄버거를 준비해 보급(?)해 주셨답니다.^^

오전 9 시, 아직은 긴장을 늦출 수 없다!

다른 팀원들이 출근해 가장 먼저 하는 일도 '크리티카' 접속!



오픈 시간이 이른 오전이라 이렇게 많은 분들이 접속하실 거라 예상치 못했는데,
'크리티카'가 새벽부터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올랐습니다 *-_-*
이미 플레이 해보신 분들의 평도 호평일색!
하지만 개발진들은 긴장을 늦추지 않고 계속해서 하나하나 점검을 해 나갑니다.

:: 개발진들이 진지한 만큼, 기자님들도 진지하게 카메라를 들고 촬영을 하고 계시네요~ ::

:: '크리티카' CBT에도 참여하셨다는 기자님, 어느새 플레이 모습에 삼매경...?! ::

오후 2시, 플레이 아니다냥, 점검이다냥! 

올엠 사내 PC방에 전담 플레이반(…)이 투입되었습니다.
어째서인지 PC방 안에 냥냥 소리가 가득합니다만 그거슨 미스터리….
그래픽팀 분들이 오셨기에 방명록을 써달라고 했더니
‘크리티카’의 캐릭터들을 칠판 가득 그려 주셨네요.



:: 제가 미리 잘 나오는 보드마카를 잔뜩 준비해 두었다는 건 안 비밀. 저 잘했나요? *-_-* ::




:: 쟈빙스 귀여워요 쟈빙스. ::


오후 4시, OBT, 이렇게 대비했습니다.

기자님과 개발 이사님이 간단한 Q&A 시간을 가졌습니다.
오후 4시까지 크리티카 스튜디오를 지켜보시면서 궁금한 점이 많으셨을 기자님,
질문을 정리해서 이사님께 시원하게 답변을 받으셨답니다.

기자님의 질문들이 유저 여러분이 궁금해하시는 것들과 비슷한 질문일 듯 한데,
대표적인 몇 가지 질문을 정리해 볼까요?

OBT 직전 중점적으로 준비한 것이 있다면 어떤 것인가요? 
오랫동안 OBT를 준비했기 때문에, 따로 중점을 두고 준비했다거나 한 것은 사실 없습니다. 
현재는 전사적으로 플레이하다가 버그를 찾아내면 전체적으로 공유해 수정하는 것이 
주요한 업무인데요. 
사실 한게임을 통해 수집되는 버그가 제일 많습니다. 사내에서는 제한된 인원이 플레이하기 때문이죠. 
OBT에서 버그 제보가 들어오면 QA팀에서 재현해보고, 재현에 실패할 경우 해당 유저에게 연락해 상황을 파악해야 합니다. 
버그를 재현하는 데는 해당 상황이 무척 중요하기 때문에, 상황에 대한 정보가 없으면 
재현에 무척 어려움을 겪기 때문이죠. 

특별한 비상 가동 체제가 있나요? 

빠른 대응이 필요한 상황을 대비해 QA 팀과 프로그램팀이 상시 대기 중입니다. 
OBT 당일은 밤까지 상황을 봐야 하지만, 이제부터는 계속해서 게임 상황에 빠르게 
대응해야 하기 때문에 한게임의 QA팀과 운영팀, 올엠의 프로그램팀, QA팀이 긴밀하게
연계해 협조하면서 대응해 나갈 생각입니다. 

개발사와 퍼블리셔의 역할은 각각 어떤 것인가요? 

올엠은 '크리티카'의 개발을 맡고 있고, 한게임은 운영을 맡고 있습니다. 음식점으로 치면
올엠이 주방, 한게임은 홀서비스인 셈이지요. 주방에서는 가장 맛있는 음식을 만들고 
홀에서는 최고의 서비스를 할 수 있도록 서로가 협조하며 노력하고 있으니 앞으로도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오후 6시, 들어올 땐 맘대로지만 나갈 땐 아니란다

네이버 타임보드에서 ‘크리티카’의 배너를 보실 수 있었던 오후 6시!



:: 플레이하시면 전사가 화면을 깨고 나타납니다 +_+ ::

눈에 확 띄는 배너에 ‘크리티카’에 대한 관심 폭발!
더불어 하루치 피로도를 모두 소모하신 유저분들도 많은 호평을 보내주고 계셨습니다.
‘크리티카’의 매력은 공통적으로 ‘타격감이 찰진 액션’이라고 말씀해 주시네요. (찰지구나)

오후 7시, 여긴 지금도 죠금 밥뻐요

이미 CBT를 경험해 보신 기자님은 오픈 후에는 마검사를 키워 보겠다는 포부를 밝히셨는데요.
하루 동안 분주했던 ‘크리티카’ 스튜디오를 지켜보신 기자님들.



:: 수고 많으셨습니다.^^ ::


오기 전부터 ‘오픈 당일 개발사는 어떨까’ 하고 여러 가지 상상을 하셨다고 하는데,
기대만큼 굉장히 재미있게 둘러보셨다고 하니 다행이네요 ^^



공식 퇴근 시간이지만, 크리티카 스튜디오는 좀 더 상태를 지켜보신다고 합니다.




'크리티카'의 시스템을 점검하는 것은 프로그램팀 뿐이 아니다!
QA팀도 늦은 시간까지 의견을 나누면서 점검에 매진하고 계시네요.




:: 나는 지금 죠금 밥뻐, 고든 ::

‘크리티카’가 화려한 데뷔를 마친 2월 26일,
크리티카 스튜디오의 하루는 이렇게 저물어 갔습니다.


크리티카, 이후는 더 재미있습니다!


오늘을 기점으로 ‘크리티카’는 유저분들의 게임이 되었습니다~
그간 집에서 플레이할 수 있길 갈망하던 저에게도 한 줄기 단비 같은 소식!
드디어 시간 제한도 장소 제한도 기간 제한도 없이 ‘크리티카’를 즐길 수 있게 되었네요 ㅠ^ㅠ

앞으로의 신규 컨텐츠를 준비하고 있는 ‘크리티카’ 스튜디오에서도
유저분들이 정말 원하시는 내용들을 알차게 준비하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OBT 첫날이니만큼 유저분들이 품고 계신 기대가 큰데,
이 기대감이 쭉 이어질 수 있도록 모두 초심(=긴장)을 잃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 올엠은... 사원부터 사장님까지 전원이 크리티카 유저입니다. (사장님 완전 열혈유저세요!) :: 

곧 블로그에서도 여러분의 궁금증을 풀어드리거나, 북돋을 수 있는
정보들을 탈탈 털어드리기 위해 많은 취재를 준비하고 있는데요.

첫 주말을 맞은 지금도 많은 분들이 ‘크리티카’를 플레이 하고 계시죠?
‘크리티카’는 지금까지보다 앞으로 보여드릴 것이 훨씬 더 많이 준비되어 있답니다^-^
이런 거라던가, 저런 거라던가… 으윽. 입이 너무 간지럽네요! @ㅁ@

아무것도 말할 수 없는 저란 녀자 약한 녀자....
여러분께 마음껏 공급할 수 있는 떡밥이 생기면 바리바리 보따리로 싸다 드리겠숴요!!




:: '크리티카' 오픈 후부터 지금까지, 올엠의 하루하루는 매일같이 놀라움의 연속입니다.^^ ::


‘게임은 만렙부터’ 라는 말이 있지요?
과연 ‘크리티카’ 최초의 만렙은 누가 될지,
기쁜 마음으로 궁금해하며 기다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



만렙은 멀리 있지 않아요~ 








Fun through all media


-Yo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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